우리 해군의 미래를 이끌 부사관 후보생들이 본격적인 양성 교육에 들어갔습니다.
부사관후보생 292기는 9주간의 교육훈련을 마친 뒤 오는 8월 14일 임관하게 됩니다.
이채원 기자의 보돕니다.
짧은 포옹에 담긴 응원과 기대. 가족의 배웅을 받은 후보생들이 해군 부사관의 꿈을 향해 출발합니다.
[1] 15일, 경남 창원시 해군 기초군사교육단 / 292기 해군 부사관후보생 209명 입영 해군교육사령부가 15일
경남 창원 기초군사교육단 연병장에서 제292기 부사관후보생 입영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에 입영한 후보생은 모두 209명 입영식은 환영사와 교육훈련 계획 소개, 부모님께 대한 큰절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2] “규정·원칙 기반 교육···당당한 군인으로 성장” 백준철 기초군사교육단장은 환영사를 통해 “기초군사교육단은 규정과 원칙에
입각한 교육을 실시해 후보생들이 당당한 군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3] 군인 기본자세·체력단련·전투행군 등 교육훈련 진행 후보생들은 앞으로 9주 동안 군인 기본자세 교육과 야전교육, 체력단련,
전투행군 등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양성교육훈련을 받게 됩니다.
[4] 드론조종자 취득 교육 통해 드론전사 양성 앞장선다.
특히, 해군은 드론조종자 취득 교육도 병행해 후보생들이 임관 후 해상과 기지경계 분야에서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5] 9주간 양성교육훈련 이수···8월 14일 정식 임관 292기 부사관 후보생들은 9주간의 교육훈련을 이수하고
오는 8월 14일 정식 임관해 해군의 새로운 주역으로 첫걸음을 내딛게 됩니다.
국방뉴스 이채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