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진석 교수님의 세미나2, 농학 수업으로 2026학년도 1학기 모든 수업이 끝났습니다. ^^
종강식날 하필 강의실 문이 잠겨 열리지 않는 해프닝이 있어 급히 1층 카페에서 수업을 진행했지만,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공부했던 프로젝트 내용을 제본한 책자를 나눠가지고 살펴보는 과정이 즐거웠습니다.
한 학기 동안 교수님께서 농학이라는 넓은 범주를 가르쳐주신 만큼, 마지막으로 이 학문의 이름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국에서는 'Deaf study'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농인학'과 '농학'이라는 용어가 혼재되고 있는 가운데, 보다 넓은 학문의 범주를 드러내기 위해 '농학'이라는 용어가 학제적으로 더 적합할 것 같다는 이야기로 마무리지었습니다.
교수님께 많은 것을 잘 배울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이번 학기로 농학 세미나 수업은 끝이 났지만 모두 농학에 대해 계속 관심을 기울이고 이 학문을 이어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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