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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 핑크 달링

작성자crystal|작성시간09.03.07|조회수65 목록 댓글 0

 

 

 
  “나의 작업은‘내가 가장 예뻤을 때’의 순간의 기억과 상상을 통한 그림일기이다. 나는 소녀의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두리번두리번 주위의 이야기를 살살 건드려 보기도 하고 가끔은 꾸-욱 찔러 보기도 한다. 예쁘게 살고 싶지만, 하나같이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이 잔인한 세상을 살아가는 소녀들. 예쁘게 보이고 예쁘게 살고 싶어서, 예쁜 색으로 그림을 그린다.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가장 예뻤을 때에 주인공 들은 하나같이 소외되고 우울하며 예쁘지 않다. 예뻐 보이지만 예쁘지만은 않은……. 그렇지만 예쁘게 예쁘게…….”
- 작가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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