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산수화 한점을 얻게 되었습니다. 공짜 수준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암튼 그림이 예사롭지 않아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당연히 작가가 궁금해서 AI에게도 묻고
두눈을 부릅뜨고 찾아 보고 했는데 松田 金商鎬(?) 작가의 작품이라는 정도 알아낸 것이 다인데
김상호 화백을 아시는 분이 없고 실체를 알 수 없다고 하네요.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위작이면 위작 근거라도 알려 주시면 도움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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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마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7.03 수묵 산수화 작가 감정 보고서
(작성일: 2026년 6월 30일)
1. 감정 결론 요약
작가(화백) 송전(松田) 김상호
인장(낙관) 주인공 이창분 (세례명: 스테파노)
작품 성격 작가가 이창분(스테파노)에게 직접 선물한 그림으로 확인됨
증정 시점 1990년 10월 — 이창분 작가 전시회 개최를 계기로 증정 (작품 제작은 1981년 신유년)
이전 검토 후보 이창문(호: 松田) — 배제됨 / 박형태(호: 松田) — 배제됨
2. 감정 경위
본 작품은 한국 전통 수묵 산수화로, 화면에 찍힌 인장(낙관)의 판독을 둘러싸고 작가 및 수증자(受贈者) 확인 작업이 진행되었다. 인장 이미지는 Python/OpenCV 기반의 이미지 처리를 통해 문자 판독을 시도하였으며, 초기 단계에서는 호 '송전(松田)'을 사용하는 두 명의 동명이호(同名異號) 후보, 즉 이창문과 박형태가 검토 대상으로 거론되었다.
이후 추가 확인을 통해 인장의 주인공은 이창문이 아니라 이창분(세례명: 스테파노)임이 밝혀졌으며, 원작의 작가는 송전(松田) 김상호 화백으로 확인되었다. 아울러 해당 작품이 김상호 화백으로부터 이창분(스테파노)에게 선물로 증정된 사실이 함께 확인되었다.
3. 확인된 사실 관계
작 -
작성자마마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7.03 3. 확인된 사실 관계
작가: 송전(松田) 김상호 화백 — 원작자로 최종 확인
화제(畵題) 및 관지: 작품 우측 상단에 작가의 친필 화제와 함께 호 '松田'이 묵서로 명기됨
인장 주인공: 이창분(세례명 스테파노) — 이창문이 아님을 정정
작품 전달 경위: 김상호 화백이 이창분(스테파노)에게 직접 선물
애장(愛藏) 흔적: 작품 여백에 '이창분' 한글 관인(붉은 인주, 음각/백문 형식)이 별도로 찍혀 있으며, 이는 수증자가 본 작품을 소장·애장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로 확인됨
제작 및 증정 시점: 화제에 적힌 간지 '辛酉年(신유년, 1981년)'은 작품의 제작 연도이며, 1990년 10월 이창분 작가의 전시회 개최를 계기로 김상호 화백이 본 작품을 정식 증정한 것으로 확인됨. 즉 1981년 제작 후 약 9년간 소장하다가 1990년 전시회 시점에 기증된 것으로 시기상 정합함
배제된 후보: 박형태(호 松田) — 동일 호를 사용하나 본 작품과 무관한 것으로 판단
4. 한계 및 제언
현재 시점에서 송전(松田) 김상호 화백에 대한 공개된 약력, 생몰년, 사사(師事) 관계, 공식 전시 이력 등은 미술관 소장품 데이터베이스, 경매 기록(서울옥션·K옥션·코베이옥션·라인옥션 등) -
작성자마마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7.03 미술품 시가 데이터베이스(k-Artprice) 등 주요 공개 웹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이는 작가가 주요 화랑·경매 시장보다는 개인 의뢰, 지역 서화원, 지방 미술협회 등을 중심으로 활동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관련 기록이 디지털화되지 않은 채 인쇄 도록이나 협회 명부 형태로만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인사동 전각(篆刻) 전문가를 통한 '이창분' 한글 관인 및 작가 인장 실물 대조 확인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 등 공인 감정 기관을 통한 정식 감정 의뢰
화제 옆 작가 인장 2과(顆)에 대한 정밀 판독
1990년 10월 이창분 작가 전시회 관련 도록·신문 기사 등 오프라인 1차 자료 확보(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등)
한국미술협회 또는 지역 서화 단체의 회원 명부를 통한 김상호 화백의 활동 이력 확인
김상호 화백의 타 작품과의 화풍·인장 비교를 통한 진위 교차 검증
※ 본 보고서는 현재까지 확인된 정황 및 진술을 기준으로 작성된 작업 메모이며, 공인 감정 기관의 정식 감정서를 대체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