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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탐방

2026년 10월 갤러리탐방 후기

작성자토마토|작성시간26.10.25|조회수28 목록 댓글 0

날짜 : 2026.10.24 

장소 및 전시 : 공성훈 개인전 (호반아트리움)

참석 : 5명

그타_ 공성훈이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을 다시하게 되었다. 초반작품부터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여서 더 그렇게 느낀것 같다. 초반작품 개 시리즈는 붉은 계열의 그림, 바다풍경의 청색은 시대의 어두운 부분을 표현하지 않았나 싶다. 실험적인 그림을 그리다가 마지막 제주숲의 표현은 자연스러움의 끝인듯 하다. 전체적인 생애와 작품의 흐름을 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다.
수수_ 제주계곡그림은 고요함 속에서 담배피는 남자의 고독과 묵직함이 느껴졌다. 전반적으로 살아 있는 그림이라고 생각이 되어졌고, 그림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도 들었다.
개그림은 사람의 삶과 개의 삶의 비교인듯 함을 느꼈다.
퍼니_ 캠프파이어 그림은 불이 튀어나오는 느낌이 들었다. 요즘 전시를 보면 공부하면서 접근하기 시작했다. 화가들이 그림을 그릴때 붓터치와 밑색등을 공부하기 위해 사진도 부분사진을 찍는다. 윤슬 그림은 공성훈이 최고라고 생각된다. 
데미지_얇게 바르면서도 스케치를 꼼꼼하게 한 것이 보였다. 인위적인 노력부터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자연으로 돌아가는게 보여서 인상적이었다.
토마토_ 초기그림부터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 곶자왈 그림은 그림이면서 그림스럽지 않고 빛을 표현했지만 자연스러워서 경이로움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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