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재 미국에 살고잇는 농구팬입니다. 3년전이엿나 -_-; 제가 And1 농구화를 하나 삿습니다. 근데 그때 그 샾에서 티비에서 길거리 농구하는 비디오를 틀어놧는데, 거기에 나오는 기술들이 상당히 특이해서 저도 그 비디오를 구입했습니다 -_-; 집에와서 그비디오를 보고 전 상당히 충격을 받앗습니다. 세상에 저런 농구를 하는 사람들도 잇구
나 하고 말이죠. 그테입이 and1 mixtape 1 이였습니다.(아직까지 보곤 하죠 ㅋㅋ) 거기서 주인공인 한 소년?? 이 나오는데 그친구의 무브는 신선한 충격이였죠. 그소년이 바로 지금의 토론토 랩터스의 라퍼 알스턴입니다. 테입을 보고 바로 팬이 되어버렸죠ㅋㅋ 그뒤로 전 알스턴에 관해서 인터넷을 샅샅히 검색하고 또 미국 친구들에게 물어서 알스턴과 and1 테입에 대해서 알게됫죠. 몇년도인지는 기억안나지만 -_- 알스턴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러커파크를 접수한 길거리농구 선수였다고 합니다(그때 마버리를 1on1에서 이겻단 소문도 있슴).
그의 코치는 알스턴이 플레이 하는 모습을 홈비디오로 찍어두었고 그 당시에 작은 농구 회사였던 and1 찾아가서 그 비디오를 보여주지만 당시 and1 측은 스테판 마버리를 잡기위해서 거의 모든 돈을 쏟아 부은 상태였기 때문에 그 비디오테입은 사무실 직원들만 보는 심심풀이용 이였다고 합네요. 그러던 어느날 and1소속의 몇안되는 nba 플레이어들이 광고를 찍기 위해서 다 모여있는 자리에서 쉬는시간에 우연치 않게 그 비디오를 보게 되었다. 고 합니다. 그 비디오를 본 선수들은 바로 코트로 가서 알스턴의 무브를 따라해봣다고 하네요. 그리고 알스턴을 불러서 가치 플레이도 하고요. 그모습을 본 and1 사장이 상품 가치를 인정하고 and1 믹스테입 볼륨1을 제작합니다. (볼륨1 화질은 안좋은편) 그리고 and1 신발을 사면 하나씩 주는 걸로 시작한 믹스테입은 전국에서 점점 주문이 늘어나고 매니아들 사이에선 폭팔적인 인기를 누렷습니다.
그리고 그 분위기를 이어 믹스테입 2,3 최근엔 7 까지 나왔습니다. 그때 and1 회사도 농구용품 회사로써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엇죠, 때마침 빈스카터가 덩크왕 먹을때 신던 신발이 알려지는 행운까지 가치 오게되죠ㅋㅋ and1은 알스턴으로 만족하지 않고 전미 최고의 길거리 농구 선수들 main event, hot sauce, alimoe, ao 등을 영입해서 믹스테입을 제작하죠. 그 인기는 가히 선풍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현재 회사 안에서도 그들의 위치는 nba 선수들한테 뒤지지 않을 정도고 또 인기또한 웬만한 nba 선수들 보다 높은 선수들도 있습니다.
and1의 성장은 알스턴과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얼마전엔 알스턴 이름을 딴 신발까지 나왔을 정도니까요(무명급 nba 선수치곤 파격적인일이라고 하네요). 현제 and1 스트릿볼팀은 아직도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테입을 제작하고 있는데 처음과 비교하면 그 규모가 상당합니다. 믹스테입 볼륨1에서 알스턴이 입고있는 옷을 설명하자면-_- 그냥 하얀 티셔츠에 중간에 and1 이라고 써져잇는게 전부입니다. 요즘은 유니폼에 nba 경기장에서 플레이를 하더군요.이건 여담이지만, and1이 나이키나 리복과같은 대형 회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수있는 가장큰 성공의 요인은 가격입니다. 나이키나 리복은 어떤 특정선수의 이름을딴 신발이 꽤 비싼편입니다. 이에 반해 and1 은 50-70불의 낮은 가격으로 돈이 없는 흑인들을 공략했다는군요. 그리고 and1 믹스테입은 보기만 해도 밖으로 나가서 농구를 하고싶게 하는 욕구-_- 가 생깁니다. 그 두아이템의 조화가 and1을 여기까지 키워왓다고 하네요.
and1 스트릿볼 팀은 ESPN 에서 매주 시리즈로 그들의 이야기를 다룰 정도로 떳는데요(전 매주 봤음-_-) 어느날 부터인가 리더격인 알스턴이 보이지 않더군요. 소문으로만 nba 에서 백업 가드로 활동하고 있단 소릴 들엇죠. 그러던 작년 어느날, 마이애미 와 댈러스가 하는 게임을 중계해주길래 보고있는데(4쿼터 후반부터), 팽팽하던 경기가 끝나갈때쯔음, 5초인가-_- 남겨두고 마이애미가 3점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마지막에 버져피터로 3점슛을 넣고 좋아하는 선수가 있길래, 누군하고 하고봣더니 바로 알스턴 이였습니다(경기는 오버타임으로 가서 결국 마이애미가 승리 했음).
알스턴이 아직 살아잇음을 확인한 저는-_- 그떄부터 평소 보지도 않던 nba 잡지를 사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토론토로 트레이드 되었고 지금은 주전가드로 활약하고 있는것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비록 1류급 가드는 아니지만, 전 알스턴랑스럽습니다. 보통 길거리 선수들은 프로리그에서 뛸수있는 실력이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아이버슨 마버리 등도 역시 길거리 농구출신이지 그둘은 대학에서 어느정도 유명세를 타고 드래프트로 nba에 들어왔지만 알스턴은 바닥-_- 부터 시작했다고나 할까요.그리고 아직도 성장하고 있다고 봅니다. Rafer Alston. a.k.a Skip to my lou.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그의 길거리 농구, 그렇지만 그는 모든 길거리농구 선수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 주었습니다. 언젠간 마버리나 게리페이튼과 같은 최고의 가드가 되길 바라면서 계속 지켜볼겁니다. 화이팅~
작성자 : loveshotel 출처 : http://news.naver.com/nboard/read.php?board_id=sports_dis06&page=3&nid=42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