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요르단 강은 실개천처럼 물이 흐르고 있지만 예수님 시대에서부터 20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해마다 1마일의 폭으로 강줄기가 변경되어 왔다. 비잔틴 시대에 이러한 강줄기를 따라 그 위에 기념성전이 지어졌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았던 정확한 위치를 찾는 것은 더욱더 쉽지 않을 것이다.
십자가에 달리시어 당신 가슴에서 피와 물을 함께 흘리셨으며,부활하신 후에는 “가서 만민을 가르치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주라”고 제자들에게 명하셨나이다.그러므로 주님, 주님의 교회를 굽어보시고 이 교회 안에 세례의 샘을 솟아나게 하시고, 성령을 통하여 독생성자의 은총을 이 물에 부어주심으로써, 하느님의 모습을 따라 창조된 사람으로 하여금 온갖 묵은 허물을 씻어 버리고 물과 성령으로 새로이 태어나게 하소서.(영세수 축성 기도문 중에서)
Claudio Monteverdi (1567 - 1643)
Vespro della beata vergine, for chorus & instruments, SV 206
성모 마리아의 저녁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