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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혼인성사

작성자Lee Andrea|작성시간18.04.07|조회수129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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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내

안녕하십니까?  오늘 우리가 함께 배우게 될 주제는 남녀의 결합으로 사랑과 봉사의 삶을 살아가게 하는 혼인성사입니다.  혼인성사는 신품성사와 함께 성사편의 마지막 부분을 이루며, 교회 내에서 일정한 지위을 얻기 위해 그리스도로부터 제정된 성사들이기에 교회에서는 이 두 성사를 "지위적 성사"라고도 부르고 있습니다.  아직 결혼하지 않은 분들도 이 자리에 꽤 많이 계신 것 같은데 그분들은 특히나 오늘의 교리내용을 잘 숙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 입

* 결혼은 인륜지대사

그러면 오늘도 우리가 하느님 공부를 위해 모인 이 자리에 성령이 함께 하시기를 빌면서, 다같이 시작기도로 성가 399번 '주님 안에 하나'를 2절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부르겠습니다.

 

현대는 결혼과 성, 그리고 사랑의 가치가 전도된 시대라고도 말합니다.  이것은 아마도 결혼의 본래 의미를 경시하고 감각적 쾌락만을 추구하는 그릇된 가치관 때문입니다.

결혼은 사랑하는 남녀가 자라온 가정과 부모 곁을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이루는 제 2의 출발입니다.  그래서 어느 시대 어느 민족을 막론하고 결혼은 신성하며, 일생 중 가장 중요한 축제요, 행사로 여겨 왔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결혼을 인륜지대사(人倫之大事)라 하여 부모님과 가까운 친지들을 모시고 혼인식을 성대하게 치루고 있습니다.  이는 결혼이 당사자들에게만 중대사가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큰 일임을 뜻하는 것입니다.

가정이란 사회를 구성하는 핵이자 기초단위이며 자식을 낳고 길러 사회로 배출하는 학교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이 사랑과 성실과 봉사로 맺어져 있을 때 그 사회나 국가는 건실하고 알차게 발전합니다.  또한 잘 맺어지고 조화를 이룬 가정은 큰 행복입니다.  부부는 단조로우면서도 나날이 새로운 결혼생활을 통하여 인생의 참 의미와 기쁨과 행복을 체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둘이 함께 서로를 위한 존재로서 봉사와 나눔을 통하여 더 깊은 사랑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전 개

1. 혼인과 가정의 존엄성

(사목헌장 48항, 50항).

 

흔히 인간은 모태에서부터 나와 죽음에 이르기까지 "너"를 만남으로써 "자기성취"와 "자기성숙"을 꾀하게 된다고 말해진다.  현대의 실존철학에서도 '사귐'과 '사랑'을 통해 인간은 "본래적인 자기"가 된다고 말하고 있으며, 그리스도교 신앙에서의 창조설화의 저자도 "너와 나", 즉 남자와 여자를 합해서 '사람'(창세 1, 27)이라고 부르고 있다.  특히 창세기에서 "완전한 인간"의 개념은 '남자에게만'혹은 '여자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남자 여자 모두에게 적용되고 있으며 그러기에 남자와 여자는 서로 '의존적 관계'요 '동반자적 관계'에 있으며, 이 둘이 합쳐지게 될 때 비로소 "완전한 인간"의 모습을 갖게 되는 것이라고 본다.  따라서 남자와 여자는 서로 '평등적 존재'요 '수평적 존재'이며, 이 둘이 합쳐지더라도 '하나'(일심동체)인 것이라고 본다.  특히 하느님은 사람을 창조하시면서 남자 여자 모두에게 공동으로 과업을 맡기시고 서로를 반려자로 삼게 되는 '혼인'을 통해 당신의 창조와 구원계획에 참여하게 하신 것이다.

앞에서도 잠시 언급하였듯이 오늘날 '혼인'으로 이루어진 '가정'의 존엄성은 그 어느 때 보다도 더 큰 위기상황에 처해 있다.  이러한 가정의 위기상황은 하나의 사회적, 종교적 문제로서 제기되고 있는데, 특히 가정공동체에서의 '사랑의 결핍'은 사회적인 탈선풍조와 비행을 날로 증가시키는 결정적 요인으로 간주되고 있다.  그 예로 이혼, 자유연애, 간음, 폭행, 살인, 강도, 동성애 등의 유행풍조는 대개 사랑이 결핍된 가정에서 싹트는 것으로 통계상 나타나고 있다.  제 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는 '혼인'과 '가정'의 존엄성에 대해 이렇게 선언하고 있다.  "혼인 제도와 부부애는 본연의 성격상 자녀의 출산과 교육을 지향하고 있으며..., 따라서 남편과 아내는 혼인계약으로써 '이미 둘이 아니요 한 몸이 되었으니'(마태 19, 6) 인격과 행위의 깊은 결합으로 서로 도와 주고 봉사하며, 동시에 이로써 자신들의 결합의 의의를 체험하고 날로 더욱 깊게 해야 한다."(48항)  "혼인은 자녀 생육만을 위해 세워진 것은 아니다.  두 인격이 풀릴 수 없도록 맺어진 계약의 성격자체와 자녀들이 행복은 다같이 부부 상호간의 사랑이 올바르게 표현되고 성숙되어지기를 요구하게 된다."(50항)

 

2. 혼인성사란?

(교회헌장 11항 ; 교회법 1055조)

 

'혼인성사'란 한 쌍의 남녀가 하느님과 교회공동체 앞에서 자유로이 계약을 맺고 결합하여 사랑과 봉사의 삶을 살아가게 하는 성사로서, 이는 한 쌍의 남녀가 서로 평생공동 운명체를 이루고 그 본성상 배우자들의 선익, 자녀의 출산과 교육을 지향하게 되는 혼인당사자들 사이의 '혼인 은약'을 말한다.

 

3. 성서상의 혼인

1). 구약

인간은 혼자만을 놓고 보더라도 하느님을 닮았다(창세 1, 26)고 할 수 있지만, 한쌍의 남녀로서 있을 때 하느님을 더욱 뚜렷하게 닮는다.  따라서 올바른 성의 결합으로서의 '혼인'이야말로 하느님 사랑의 창조적 질서라 할 수 있다.  더욱이 남녀간의 상호결합은 아담의 기쁨의 외침 "내 뼈에서 나온 뼈요, 내 살에서 나온 살이구나"(창세 2, 23)에서도 나타나듯, 신적인 질서로 맺어졌기에 그들의 사랑은 죽음보다도 강하고 부모자식간의 결속보다도 더 강한 결속력을 지닌다고 말할 수 있다.  구약의 예언자 '호세아'는 이스라엘에 대한 야훼 하느님의 사랑을 '혼인'에 비교하면서, 그 하느님의 사랑을 수없이 강조(호세 3, 1-12)하고 있다.  또한 '솔로몬'의 노래인 아가서에서는 '사랑'을 인격적인 현실로 묘사하면서 '성'이란 지상적이고도 인간적이라는 것, 즉 하느님으로부터 나온 '창조적 은혜'임을 보여준다.  그리고 '창세기'에서 하느님이 "자식을 낳아 번성하고 온 땅을 채워라"(창세 1, 28)고 하신 축복의 말씀은 하느님께서 당신의 창조사업에 인간이 협력할 수 있도록 자녀 생산능력을 주신 것임을 알 수 있다.

 

2). 신약

그리스도께서는 결혼을 하시지는 않았지만 혼인은 신성한 것으로서 인간이 마음대로 풀 수 없는 것임(마르 10, 9-12)을 가르쳤고, 이를 모범으로 보여 주시기 위해 첫번째 기적을 가나의 혼인잔치(요한 2, 1-11)에서 보여주셨으며 이혼의 가능성을 규정한 모세 율법보다도 더 상위에 있던 창조주 하느님의 본래적 의지를 각성시켜 주심으로써 혼인이 하느님의 법에 의한 것임을 재천명(마르 10, 1-12)하셨다.  즉 예수께서는 '혼인'을 '구원경륜'에 포함시켜 인간의 남용으로 풀 수 없는 숭고하고도 지존한 성사의 품위로 승격시킨 것이다.  사도 바울로 역시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혼인'을 교회에 대한 그리스도의 사랑에 비유(에페 5, 21-33)하고 있다.  즉 그는 교회가 그리스도를 수없이 배신함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는 끊임없이 용서하시고 품어주시듯 부부도 언제든 기꺼이 용서하고 받아들이면서 신의로써 죽기까지 배우자에게 책임과 사랑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4. 혼인의 본질

- 창세기 중심

 

혼인의 본질은 "남자는 부모를 떠나서 아내와 합하여 한 몸을 이룬다"는 것이며, 이는 곧 창조주이신 하느님의 뜻이다.  이는 성서상에서 3번(창세 2, 24 ; 마태 19, 5 ; 에페 5, 31)나타난다.

 1) 떠나다 : '떠남'은 결혼을 성립시키려는 공적이고도 합법적인 행동을 표시하며, 이는 혼인 당사자들이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권리와 책임이 뒤따르는 자기들의 세계를 자유롭게 구축해 가는 것을 말한다.

 2) 합하다 : 사랑의 일치를 이룬다는 뜻으로서, 이는 부부의 불가해소적인 관계를 말하며 만일에 떠나려고 하면 둘 다 찢어지고 깊은 상처를 입을 뿐이다.  즉 부부는 이 세상 어떤 사이보다도 가장 가까운 사이인 것이다.

 3) 한 몸을 이루다 : 혼인의 육체적, 정신적인 일치로서의 신비적 차원을 말한다.  즉 두 사람의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일심동체)가 되면서도 계속 다른 두 사람으로 남아 있게 되는 것이다.

 

5. 혼인의 목적

(사목헌장 50항).

 

혼인의 목적은 "사랑의 나눔"과 "생명의 전달" 그리고 "상부상조"에 있다.  즉 '혼인'의 목적은 한 쌍의 남녀가 사랑을 성취함으로써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하며 서로의 역할 안에서 서로 도와주는 데 있는 것이다.  일부의 사람들은 이러한 혼인목적 혹은 정신과는 달리 '성'을 성취하려는 동기에서 혼인을 하는 그릇된 풍조를 보이고 있다.  하느님의 창조와 구원계획의 입장에서 볼 때, 동시에 '혼인성사'는 한 개인을 위한 것만이 아닌 사회와 교회공동체 전체를 위한 것이기에 '봉사의 성사'라고도 한다는 점에 비추어 볼 때, '혼인'은 '성'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이 '혼인'과 '가정'을 위한 것임을 주지할 필요가 있다.

 

6. 혼인의 특성

(사목헌장 49항 ; 교회법 1056조)

 

 1) 유일성(단일성) : 제 삼자와의 배합을 배제하는 한 남자와 한 여자와의 결합을 뜻한다.  따라서 '일부다처', '중혼', '축첩' 등은 "혼인의 신성성(거룩함)"을 모독하는 죄악인 것이다.  특히 서로의 완전한 사랑속에서 남편이나 아내에게 평등하게 인정해야 될 인격의 존엄성을 주께서 확인하신 혼인의 단일성을 밝혀준다고 하겠으며, 이는 '자연법'(혹은 신법으로서의 하느님의 법) 상으로도 요구되는 조건이라 하겠다.

 2) 불가해소성 : 창세기에서도 분명하게 나타나듯(창세 1, 21-24) 하느님은 '이혼'을 인정하시지 않고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 역시 분명하게 '이혼'을 엄금(마태 19, 4-6 ; 루가 16, 18)하시면서, 그것이 창조주의 본래의 뜻(마태 24, 35)이라고 명시하셨다.  사도 바오로 역시 '혼인의 불가해소성'을 강력하게 주장(1고린 7, 10-11, 39 ; 로마 7, 2-3)하고 있다.  이러한 전통적인 교회의 가르침 때문에 '혼인예식'에서도 두 사람의 '합의'를 고백하길 "나는 당신을 내 아내(혹은 남편)로 맞아들여,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 성하거나 병들거나 일생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신의를 지키기로 약속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7. 혼인의 성사성

(교회법 1057조)

 

'혼인'은 하느님이 친히 제정하신 것이므로 사람이 임의로 갈라놓을 수 없는 '사효적 표징'이다.  더욱이 '혼인'은 의무로 강제되는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의 자유로운 '동의'의 표현(합법적인 혼인동의 ; 동조 1항)으로 맺어지는 계약(의지적인 은약 ; 동조 2항)이므로 눈으로 볼 수 있는 표지로서의 구조를 지니며 이로써 "혼인의 성사성", 즉 '성소'이므로 "성사로서의 혼인"인 것이다.  이렇듯 '혼인의 성사성'이 남녀 당사자들의 '동의'로 이루어지는 것이기에 그 집전자는 사제가 아닌 혼인 당사자이고 사제는 주례자 혹은 공적인 증인일 따름이다.

 

8. 성(性)의 윤리성

(성윤리로서의 순결덕의 기초적인 전제조건)

 

 1) 인간의 '성'(순결덕)은 한 인격전체 안에서 보아야 한다.  즉 인간은 한 남자와 한 여자로서의 품위와 위치(역할)와 책임(의무)을 통해 고찰되어야 한다.

 2) '성적인 사랑'(특히 육체적인 사랑의 특색을 지닌 연애적 사랑과 연관된 사랑)이란 "이성에로의 사랑"이지만 이러한 사랑은 반드시 자기중심에서가 아닌 상호존경과 애정으로 "일치"를 향해 노력해야 되는 과제로서의 사랑으로 인식되어야 하며, 이는 특히 "부부의 사랑 안에 표출되는 화합과 일치의 상징"의 결혼에서는 절대적으로 성숙되고도 완성된 모습으로 요구된다.

 3) "순결덕"은 남녀간에 상호 순수한 애정으로 대하게 될 때 이루어지는 윤리덕이다.  성숙한 남녀는 당연히 그와 같은 질서와 과정을 거치게 되기 마련이다.

 4) 인간은 창조주 안에서 살면서도 무질서 속에서의 삶(인간의 범죄성의 경향)을 이어가고 있으며 동시에 본질적으로 '영신세계'를 지향하는 존재이기에 결국은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는 존재이기도 하다.  즉 인간은 그리스도에 의해 구원된 실존들 임을 잘 알고 있기에 근본적으로 구원에로 불리운 존재인 것이다.

 

9. 혼인에 대한 개신교의 견해

(개신교의 '혼인관'과의 비교)

 

가톨릭에서는 교회(사제)와 사회공동체(두 증인)앞에서 행하게 되는 혼인계약을 '성사'로서 이해하고 있으며 그러기에 신자들의 일생의 혼인생활 전체를 "성사적인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또한 이 성사적 혼인은 어떤 경우에서나 말씀의 전례(성서봉독과 기도포함)의 테두리 안에서 거행하거나 혹은 '혼인미사'라는 성찬식 안에서 거행한다.  그 정도로 '혼인'의 존엄성과 신성성을 강조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나 개신교에서는 루터 이래로 '혼인'을 "속사"(세속의 일)로 보고 있다.  즉 교회는 하느님의 말씀을 설교하는 일에만 전념하고 그 밖의 일(혼인포함)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 관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혼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의 입장을 견지한다.  특히 '혼인'은 "구원"과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혼인'에 대한 일은 모두 사회에 맡기고 있는 것이다.

 

종합 심화

* 성사로서의 혼인

교회 안에서의 신자들간의 '혼인'은 단순한 '자연혼'을 넘어서 '성사혼'이 된다.  우리들은 혼인성사를 받음으로써 특별한 은총을 받는다.  즉 가정의 성화와 자녀출산과 그 양육을 통한 부부 서로 간의 성화에 필요한 은총을 받게 되는 것이다.  특히 부부가 나누는 사랑의 일치는 바로 그리스도께서 당신 교회에 바치신 지고한 사랑을 반영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혼인'이란 남편과 아내가 하느님의 뜻에 따라 서로에게 사랑으로 봉사하고 자녀교육에 책임을 분담하며 사회에 크리스찬의 빛과 향기를 전하기 때문에 그 결혼은 당사자들의 일인 동시에 사회와 교회공동체에의 봉사라는 지고한 소명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교회 안에서의 '혼인'이란 "성소로서의 혼인"이요, "성사로서의 혼인"인 것이다.  따라서 부부는 서로의 십자가를 지고 죽기까지 서로 사랑함으로써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을 바치신 그 사랑에 참여하게 될 뿐 아니라, 그토록 위대한 사랑을 온 세상에 드러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오늘날 성윤리가 퇴폐되어 건전한 가정생활과 자녀교육에 커다란 악표양을 주고 있음은 서글픈 현상이다.  이럴수록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혼인성사를 통한 하느님의 은총에 힘입어 참다운 사랑이 무엇인지 또 참다운 성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세상에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이것은 주님이 우리 부부들에게 요구하시는 사명인 것이다.

 

응용 실천

 

1) '혼인'은 성사이므로 결혼예정자들은 반드시 교회의 도움을 받아 교회 안에서 '혼인'하도록 하자.

2) '혼인'의 "불가해소성"을 깊이 인식하여 '이혼'이 많은 현대사회에서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여주자.

3) 내게 맡겨진 자녀들은 나의 자녀인 동시에 하느님의 아들 딸들이므로 잘 교육시키고 특히 교리교육을 충실히 시키도록 하자.

4) 권태, 짜증, 무관심, 긴장관계 등에서 온갖 유혹을 느끼게 될때 (예 : 이혼의 유혹) 신혼시절의 사랑을 상기하여 그(그녀)를 더 깊이 사랑해 보도록 하자.  그런 의미에서 부부가 겉으로나 혹은 속으로 "당신을 사랑해요"라고 고백해 보자.

5) 잠들기 바로 전에 부부가 손을 잡고 가정의 행복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잠깐 침묵 중에 기도하는 습관을 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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