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밤미사 중 신부님 강론 요약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라는 본당신부님의 인사로 서로 인사를 나눕니다.
강론 시작시간은 밤 11시 15분, 신부님은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다고 기뻐하시며 강론을 이어가셨는데요,
간단하게 요약하여 올립니다.
아기 예수님의 거룩한 탄생의 은총이 우리 문정 공동체 모든 가정에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여러분은 사람입니까? 하느님이십니까?
생략,
오늘 우리는 구원의 빛을 맞이했습니다. 구원은 하느님 자비를 믿는 이들만 받는 것입니다.
성모마리아께서는 인간이 하느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넘어서서 하느님의 어머니가 될 수 있음도 믿으셨습니다. 가브리엘 천사로부터 하느님 아드님의 어머니가 되신다는 예고를 받으셨을 때, 성모님은 믿으셨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로 구원되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를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느님과 같은 존재임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셨습니다. 또한 우리를 더 이상 종이 아니라 벗이요 친구라고 부르셨습니다. 또한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는 만큼 자랍니다. 하느님이 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살 수 없습니다. 같은 본성끼리만 섞여 살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질문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사람입니까? 하느님입니까?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들입니다. 사람은 아담에게서 오는 자식들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은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에게서 온 자식들입니다. 우리를 하느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이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다시 한번 깊이 묵상하고 서로 축하드리며, 이 아기 예수님의 거룩한 탄생의 은총이 우리 모두를 하느님이 되게 하신 은총이라는 것을 삶 안에서 기억하고 실천하는 성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