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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장 묵상하기 (7월 07일 일요일)

작성자장요셉(동행)|작성시간19.07.06|조회수858 목록 댓글 3

 

 

 

 

 

민수기 2장


지파들의 야영 위치와 행진 순서

1 주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셨다.

2 “이스라엘 자손들은 저마다 제 집안의 표지로 세운 깃발 아래 진을 쳐야 한다. 만남의 천막에서 조금 떨어져 그 둘레에 진을 쳐야 한다.

3 동쪽 곧 해 뜨는 쪽에 진을 칠 이들은 유다 진영의 깃발 아래 있는 부대들이다. 유다 자손들의 수장은 암미나답의 아들 나흐손이고,

4 그의 부대 곧 사열을 받은 이들은 칠만 사천육백 명이다.

5 그 곁에 진을 칠 이들은 이사카르 지파이다. 이사카르 자손들의 수장은 추아르의 아들 느탄엘이고,

6 그의 부대 곧 사열을 받은 이들은 오만 사천사백 명이다.

7 그다음은 즈불룬 지파이다. 즈불룬 자손들의 수장은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고,

8 그의 부대 곧 사열을 받은 이들은 오만 칠천사백 명이다.

9 이렇게 유다 진영으로 사열을 받은 이들은 부대별로 세어 모두 십팔만 육천사백 명이다. 이들이 첫 번째로 출발한다.

10 남쪽에는 르우벤 진영의 깃발 아래 있는 부대들이 진을 친다. 르우벤 자손들의 수장은 스데우르의 아들 엘리추르이고,

11 그의 부대 곧 사열을 받은 이들은 사만 육천오백 명이다.

12 그 곁에 진을 칠 이들은 시메온 지파이다. 시메온 자손들의 수장은 추리사따이의 아들 슬루미엘이고,

13 그의 부대 곧 사열을 받은 이들은 오만 구천삼백 명이다.

14 그다음은 가드 지파이다. 가드 자손들의 수장은 드우엘의 아들 엘야삽이고,

15 그의 부대 곧 사열을 받은 이들은 사만 오천육백오십 명이다.

16 이렇게 르우벤 진영으로 사열을 받은 이들은 부대별로 세어 모두 십오만 천사백오십 명이다. 이들이 두 번째로 출발한다.

17 그다음에는 만남의 천막과 함께 레위인들의 진영이 다른 진영들의 한가운데에 자리 잡고 출발한다. 이렇게 진을 치는 순서대로 출발하는데, 저마다 자기 깃발 아래 제자리를 지켜야 한다.

18 서쪽에는 에프라임 진영의 깃발 아래 있는 부대들이 진을 친다. 에프라임 자손들의 수장은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이고,

19 그의 부대 곧 사열을 받은 이들은 사만 오백 명이다.

20 그 곁에는 므나쎄 지파가 진을 친다. 므나쎄 자손들의 수장은 프다추르의 아들 가믈리엘이고,

21 그의 부대 곧 사열을 받은 이들은 삼만 이천이백 명이다.

22 그다음은 벤야민 지파이다. 벤야민 자손들의 수장은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고,

23 그의 부대 곧 사열을 받은 이들은 삼만 오천사백 명이다.

24 이렇게 에프라임 진영으로 사열을 받은 이들은 부대별로 세어 모두 십만 팔천백 명이다. 이들이 세 번째로 출발한다.

25 북쪽에는 단 진영의 깃발 아래 있는 부대들이 진을 친다. 단 자손들의 수장은 암미사따이의 아들 아히에제르이고,

26 그의 부대 곧 사열을 받은 이들은 육만 이천칠백 명이다.

27 그 곁에 진을 칠 이들은 아세르 지파이다. 아세르 자손들의 수장은 오크란의 아들 파그이엘이고,

28 그의 부대 곧 사열을 받은 이들은 사만 천오백 명이다.

29 그다음은 납탈리 지파이다. 납탈리 자손들의 수장은 에난의 아들 아히라이고,

30 그의 부대 곧 사열을 받은 이들은 오만 삼천사백 명이다.

31 이렇게 단 진영으로 사열을 받은 이들은 모두 십오만 칠천육백 명이다. 이들이 자기들의 깃발 아래 마지막으로 출발한다.”

32 이것이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에서 집안별로 사열을 받은 이들이다. 이렇게 부대별로 진영에 따라 사열을 받은 이들은 모두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이었다.

33 그러나 레위인들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에서 사열을 받지 않았다.

34 이스라엘 자손들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하였다. 그들은 저마다 씨족과 집안에 따라 자기들의 깃발 아래 진도 치고 출발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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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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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소화데레사(carrot) | 작성시간 19.07.07 17 저마다 자기 깃발 아래
    제자리를 지켜야 한다.

    묵상 <제자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란 책에
    이런 대사가
    흐트러진 나를 잡아 준다...
    "인간의 운명이란
    자기에게 주어진 분수
    참고 견디어 내고
    자기 잔의 술을
    남김 없이
    마셔버리는 것이 아닌가?"
    남김 없이...
  • 작성자장요셉(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7.07 34절 "이스라엘 자손들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하였다. 그들은 저마다 씨족과 집안에 따라 자기들의 깃발 아래 진도 치고 출발도 하였다."

    ​묵상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하였다."

    명령대로 순종하며 따르는 백성은 하느님 보호아래 평화로운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때로는 시련이 주어진다 해도 주님께서 함께 해주실 것입니다. 삶의 여정은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고통과 불행이 따르고 온갖 환난이 눈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그래도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지켜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 제 삶이 그렇습니다. 당신 뜻을 따르고 모든 것이 작용하여 선을 이루도록 저를 이끌어주소서. 아멘.​
  • 작성자곧은잔소리(마르티노) | 작성시간 19.07.08 34 이스라엘 자손들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하였다. 그들은 저마다 씨족과 집안에 따라 자기들의 깃발 아래 진도 치고 출발도 하였다.

    <묵상> 주님의 명령에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두 그렇게 하고 있네요. 또한 같은 씨족과 집안은 자기들의 깃발 아래 진도 치고 출발도 하는 것을 보면 자신들의 공동체의 모든 활동에 협력한다는 것이겠지요. 저희도 하느님의 뜻에 따라 행동하고 저희가 속해 있는 공동체의 활동에 적극 임해야겠지요.
    주님! 제가 속해 있는 공동체에 은총을 내려 주시고 저도 그곳에서 성실하고 거룩한 사람으로 봉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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