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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6장 묵상하기(4월 5일 금요일)

작성자장요셉(동행)| 작성시간19.04.04| 조회수13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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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곧은잔소리(마르티노) 작성시간19.04.05 3 내가 너와 함께 있으면서, 너에게 복을 내려 주겠다.

    묵상 : 흔히 우리가 살면서 "하느님이 어디에 계시냐?"라는 질문에 "하느님은 모든 곳에 계시고, 내 마음 속에도 항상 있다."라는 말을 참 많이 한 것 같습니다. 그렇겠죠. 하느님은 어디에든 계시고 특히, 항상 저와 함께 계심을 믿습니다. 항상 저와 함께 하시면서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고 복을 주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느님의 은총과 평화가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장요셉(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4.05 7절 "그런데 그곳 사내들이 자기 아내에 대하여 묻자, 이사악은 "내 누이요."하고 대답하였다. 그는 '레베카가 예뻐서 이곳 사내들이 레베카 때문에 나를 죽일지도 모르지.'하고 생각하였기에, "내 아내요."하고 말하기가 두려웠던 것이다."
    아버지에 이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예쁜 아내 때문에 자기가 죽을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인간은 참으로 나약하다. 돈, 권력 앞에 양심을 파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나약함의 극복은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 뿐임을 본장에서도 알 수 있다. 기근이나 자연 재해 앞에 속수무책이지만 하느님의 예지에 충실히 따르고 선의에 충실히 따를 때만이 어떤 난관도 극복할 힘이 생긴다.
  • 작성자 김소화데레사(carrot) 작성시간19.04.05 29절: "우리가 그대를 건드리지
    않고 좋게 대해 주었으며 평화로이
    보내 주었듯, 그대도 우리한테
    해롭게 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오."

    <이사악과 아비멜렉 사이 평화>

    둘 사이, 두 민족 사이
    크고 작은 갈등이 존재했으나
    큰 싸움은 없었다.
    상대방에게 소중한 부분
    지켜주고 존중했던
    한발짝씩 물러선
    그 마음 때문이었겠지?
    그래, 아비멜렉이 그리하였듯
    먼저 그 사람 보호해 주고
    평화로운 방식으로 부탁하고
    나 또한 해롭지 않은 방식으로
    대접받길 희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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