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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요셉(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4.05 7절 "그런데 그곳 사내들이 자기 아내에 대하여 묻자, 이사악은 "내 누이요."하고 대답하였다. 그는 '레베카가 예뻐서 이곳 사내들이 레베카 때문에 나를 죽일지도 모르지.'하고 생각하였기에, "내 아내요."하고 말하기가 두려웠던 것이다."
아버지에 이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예쁜 아내 때문에 자기가 죽을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인간은 참으로 나약하다. 돈, 권력 앞에 양심을 파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나약함의 극복은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 뿐임을 본장에서도 알 수 있다. 기근이나 자연 재해 앞에 속수무책이지만 하느님의 예지에 충실히 따르고 선의에 충실히 따를 때만이 어떤 난관도 극복할 힘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