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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라기 2장 묵상하기 (2020년 04월 18일 토요일)

작성자장요셉(동행)| 작성시간20.04.18| 조회수6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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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소화데레사(carrot) 작성시간20.04.19 1 이들은 예루살렘과 유다로,
    곧 저마다 제 성읍으로 돌아온 이들이다.

    묵상 <믿음의 순수성>

    예루살렘과 유다 백성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 한 켠에 하느님을 묻어 두고
    하느님의 백성이란 정체성도 잊은 채
    바빌론에서의 삶 속에 동화되어
    살지 않았을까?
    그렇게 하느님과 멀어진
    바빌론에서의 삶 속에서도
    언제나 그들 마음 한 켠엔
    언젠가는 돌아가고 싶다
    라는 의지가 있었기에
    유다와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수 있지
    않았을까?

    오늘 독서에서 들었던
    '믿음의 순수성' 이란 말이 떠오른다.
    불로 단련을 받고도 결국 없어지고 마는
    금보다 값진 것.
    나,
    내가 사랑하고 있고
    내가 사랑해야만 하는 이들이
    믿음의 순수성으로
  • 작성자 김소화데레사(carrot) 작성시간20.04.19 하느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자애를 베풀어 주시도록
    항상 기도해야만 하겠다. 아멘.
  • 작성자 장요셉(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19 2절 "이들은 즈루빠벨, 예수아, 느헤미야, 스라야, 르엘라야, 모르도카이, 빌산, 미스파르, 비그와이, 르훔, 바아나와 함께 왔다. 이스라엘 백성의 수."​

    묵상

    1-2절은 바빌론에서 유배생활을 마치고 이스라엘로 귀향하는 백성들을 이끈 지도자들이 나열된다. 본문에서는 즈루빠벨 등 열한 명이 언급되고 있으나 느헤미야서 7, 7절에 의하면 나하마니라는 사람이 포함되어 있다. 즉 이 열두 명은 열두 지파를 상징하고 있는 것이다. 계보별 족보와 귀향민 수가 거론되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느님 백성이다 그들은 포로생활을 하면서도 신앙공동체를 형성하여 언젠가는 본국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견디며 살았을 것이다.
  • 작성자 장요셉(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19 그러다 부모 세대는 죽고 2세나 3세들이 그 명맥을 유지하며 나름대로 잘 적응하며 살아가지 안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하느님 백성으로써 선민사상의 정체성을 유지했을 것이다. 왜냐면 하느님의 섭리는 그들을 이끌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스라엘로 돌아간 그들은 성전을 새로 짓고 새롭게 공동체를 형성하여 신앙을 회복하고 영원한 하느님 나라를 건설해 갈 것이다.
  • 작성자 장요셉(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19 신앙을 회복하는 것, 멀어진 하느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 회개를 통해 하느님 자비 안에 드는 것은 교회 공동체 안에서 일치의 성사를 이루는 것일 것이다. 우리는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며 주님 자비하심 같이 우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임을 오늘 주님 자비 주일을 통해 깊이 묵상하게 된다. "거룩하신 하느님,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분이시여,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 작성자 곧은잔소리(마르티노) 작성시간20.04.20 70 사제들과 레위인들과 백성 일부는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았다. 성가대와 문지기들과 성전 막일꾼들은 저마다 제 성읍에, 그리고 모든 이스라엘 사람도 제 성읍에 자리를 잡았다.

    <묵상>
    사람들은 자기 자리가 있다고 하지요. 자기 자리에 있어야만이 안정적이며 행복하지요. 또한 자기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도 있지요. 자기의 자리가 아닌 곳에 있으면 불안하고 걱정스럽고 작아지기에 자기의 능력 또한 발휘할 수가 없지요. 이스라엘 백성들도 바빌론에 있을 때에는 얼마나 힘들고 불안했겠습니까? 이제 모두가 자신의 자리로 돌아오니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주님! 저희도 항상 제 자리에서 주님의 은총 속에 살도록 자비를 베푸소서.
  • 작성자 염상희마리아 작성시간20.04.23 68 이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주님의 집에 다다랐을 때, 각 가문의 우두머리들 가운데 몇 사람이 하느님의 집을 제자리에 세우는 데에 쓸 자원 예물을 바쳤다.
    69 저마다 힘닿는 대로 공사 금고에 바치니, 금화가 육만 천 드라크마, 은화가 오천 미나, 사제 예복이 백 벌이나 되었다.

    묵상
    주님의 집을 짓기 위해 저마다 힘닿는 대로 봉헌하는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하느님의 집을 짓기 위해 십시일반 정성껏 바친 예물이 모아지니 엄청난 풍요를 낳았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은 미약할지라도 기쁘게 봉헌한다면 공동체는 부족함이 없으리라!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안되는 일이 없으며 하느님을 소유한 공동체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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