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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베오기 상권 2장 묵상하기 (2020년 6월 20일 토요일)

작성자장요셉(동행)| 작성시간20.06.20| 조회수9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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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장요셉(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0

    61절 "그러므로 너희는 대대로 명심하여라. 그분께 희망을 두는 이는 아무도 약해지지 않는다."

    묵상

    마타티아스는 죽음을 앞두고 아들들에게 말한다.

    아브라함은 시련 가운데 믿음을 지켜 의로움을 인정 받았고
    요셉은 어려운 때에도 계명을 지켜 이집트의 주인이 되고
    피느하스는 불타는 열성 덕분에 영원한 사제직의 계약을 받고
    여호수아는 명령을 완수하여 이스라엘의 판관이 되었고
    칼렙은 회중 앞에서 증언하여 이 땅에서 상속 재산을 받았다.
    다윗은 충실한 덕분에 영원한 왕좌를 차지하였고
    엘리야는 율법에 대한 불타는 열성 덕분에 하늘로 들려 올라갔다.
    하난야와 아자르야와 미사엘은 믿음으로 불에서 구조되었고
    다니엘은 무죄한 덕분에 사자들의 입에서 구출되었다.

    "그러므로 너희는 대대로 명심하여라.
    그분께 희망을 두는 이는 아무도 약해지지 않는다."

  • 작성자 장요셉(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0 "애들아, 용감히 행동하고 율법을 굳게 지켜라.
    정녕 율법으로 너희는 영광을 받을 것이다." (64절)


    나의 자녀들에게도 위 묵상 말씀을 상기시켜주고 싶다.
    "그분께 희망을 두는 이는 아무도 약해지지 않는다."

    얘들아, 나와 함께 주님만을 믿고 그분께 희망을 두며
    계명을 굳게 지키자! 아멘.



    모두가 당신을 알게 하소서.

    -실루안-

    자비로우신 주님, 당신께 비오니
    태초부터 세상 마지막 날까지
    모든 사람이
    어질고 자비로우신 당신을 알게 하소서.
    모든 사람이
    당신의 평화를 누리고
    빛나는 당신의 얼굴을 뵙게 하시며
    평화롭고 온유한 당신 눈길에
    사로잡히게 하소서.


  • 작성자 김소화데레사(carrot) 작성시간20.06.22 40 "이 형제들이 한 것처럼 한다면,
    우리가 모두
    목숨과 규정을 지키기 위하여
    이민족들과 싸우지 않는다면,
    이제 곧 그들은
    이 땅에서 우리를 몰살시킬 것이다."

    묵상 <나의 선택은>

    안티오코스 왕의 억압, 폭력, 강요 아래서
    살아남기 위해 배교를 했던
    이스라엘 백성들.
    배교 대신 정의와 공정을 추구하기 위해
    광야의 피신처로 내려가
    저항도 피함도 없이 죽어간 사람들.
    그렇게 죽어간 사람들의 소식에 슬퍼하며
    목숨과 규정을 지키기 위해
    투쟁했던 마타티아스와 그의 벗들.

    나는 어느 편에 서는가?
    나는 어느 편에 서야만 할까?

    정의와 공정을 추구하기 위해
    저항하지도 피하지도 않고
    한 없이 낮아져
    죽음을 맞이해야만 할까?
  • 작성자 김소화데레사(carrot) 작성시간20.06.22 목숨과 규정을 지키기 위해
    낮은 자의 목소리를 내야만 할까?

    한 없이 낮아짐의 첫 번째 진실이
    비겁함, 무책임함, 나약함을
    포장하지 않도록
    목소리를 내는 투쟁의 진실이
    교만함과 우월감을 포장하지 않도록
    하느님 안에서
    의로운 것을 선택하는 내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만 하겠다. 아멘.
  • 작성자 곧은잔소리(마르티노) 작성시간20.06.22 20 나와 내 아들들과 형제들은 우리 조상들의 계약을 따를 것이오.
    21 우리가 율법과 규정을 저버리는 일은 결코 있을 수 없소.
    22 우리는 임금의 말을 따르지도 않고 우리의 종교에서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벗어나지 않겠소.

    <묵상>
    우리 선조들도 박해를 받으며 많은 죽임을 당했지요. 그러한 가운데에서 배교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사람도 있어지요. 그렇지만 어떠한 박해와 고통과 고문에도 끝까지 하느님을 저버리지 않고 순교하신 분들과 이러한 탄압을 피하여 산으로 골짜기로 옮겨가며 신앙을 저버리지 않으신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편안하게 하느님을 믿고 따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어떠한 시련이나 고통이 몰려오더라도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고 하느님의 계약과 율법, 규정을 지키며 하느님만을 따르는데 목숨을 바칠만큼의 큰 신앙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이러는 우리에게 하느님께서는 자비와 은총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주님!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신앙의 끈을 놓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의 뜻에 따라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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