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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베오기 상권 3장 묵상하기 (2020년 6월 21일 연중 제12주일)

작성자장요셉(동행)| 작성시간20.06.21| 조회수9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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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소화데레사(carrot) 작성시간20.06.22 18 유다가 대답하셨다.
    "적은 수로도 많은 수를
    쉽게 막을 수 있다.
    하늘이 구하려고 할 때는
    수가 많고 적은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19 전쟁의 크기는 군대의 크기가 아니라
    하늘에서 내려오는 힘에 달려 있다."

    묵상 <믿음>

    유다 마카베오는 두려웠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의 목숨과 규정을 위해
    투쟁을 선택했다.
    18절을 묵상하면서
    그의 용기는
    자신의 힘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의로우신 하느님의 힘에 대한
    믿음에서 나왔음을 보게 된다.

    유다 마카베오와의 전쟁에서 패배할까봐
    역시 두려웠던 안티오코스가
    자신의 힘인 재력, 권력을 믿고
    자신의 군대의 환심을 샀던 것과는
    대비가 된다.
  • 작성자 김소화데레사(carrot) 작성시간20.06.22 시리아 군대와 필리스타인들의 군대처럼
    인간의 힘을 믿고 그와 합세해서
    상대를 두려움에 몰아 넣어서는 아님됨도
    함께 묵상하게 된다.

    유다 마카베오처럼
    두려움 속에서
    의로우신 하느님의 힘을 믿고
    도와달라고 간청하며
    용기를 낼 수 있어야만 하겠다. 아멘.
  • 작성자 곧은잔소리(마르티노) 작성시간20.06.22 53 당신께서 저희를 도와주지 않으시면, 저희가 그들을 어찌 당해 낼 수 있겠습니까?
    59 우리 민족과 성소가 잘못되는 것을 보느니 차라리 싸우다가 죽는 것이 낫다.
    60 하늘이 바라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묵상>
    유다인들에게 전쟁을 일으키는 안티오키스 임금이나 리시아스 등은 힘의 원리와 군대 규모만을 판단하면 승리할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겠지요. 그리고 당연한 승리를 위해 막강한 군대와 재력을 동원하면 인간적인 판단으로는 당연히 막강한 군대를 가진 민족이 이기겠지만, 우리 주 하느님께는 불가능이 없기에 유다 민족과 성소가 잘못되는것을 보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지키려는 유다 민족을 하느님께서는 반드시 구해주시지요. 하느님이 바라시는 것은 무엇이든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주님! 인간의 힘은 나약하고 미약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주님께 더 매달릴 수 밖에 없습니다. 주님! 나약한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안에서는 더 강하고 평안하기를 기도합니다. 저희에게 주님의 자비와 은총을 내려주시어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주님의 뜻에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
  • 작성자 장요셉(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2

    60절 "하늘이 바라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묵상

    진퇴양난에 몰린 유다인들이 미츠파에 모였다. 전에 이스라엘의 기도소가 미츠파에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 유다인들에게는 기도로 마음을 모으고 힘과 용기를 얻는 일이 필요했다. 그래서 그들은 그곳에서 단식하고 자루옷을 둘렀다. 또 머리에 재를 뿌리고 옷을 찢었다. 그리고 율법서를 폈다.

    사제옷과 맏물과 십일조도 가져왔다. 서약 일을 다 채운 나지르인들을 불러다 놓고, 하늘을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쳤다. “이들을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하며 어디로 데려가야 합니까? 당신의 성소는 짓밟히고 더럽혀졌으며, 당신의 사제들은 모욕을 당하고 슬퍼하고 있습니다."​ (46-51절 참조)

    ​"당신께서 저희를 도와주지 않으시면, 저희가 그들을 어찌 당해 낼 수 있겠습니까?” (53절)
  • 작성자 장요셉(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2 이렇게 간절한 기도를 드리고 힘을 얻은 유다가 말하였다.
    “무장을 갖추고 용사가 되어라. 아침 일찍 이민족들과 싸울 준비를 하여라.
    그들은 우리와 우리 성소를 없애 버리려고 모여 있다.
    우리 민족과 성소가 잘못되는 것을 보느니 차라리 싸우다가 죽는 것이 낫다.
    하늘이 바라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58-60절)

    인간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고 겁을 먹고 줄행랑칠
    상황에서 믿는 이들의 마음은 달랐다.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께 의탁하고 그분께서 도와주시면 불가능이 없다는 것을
    알아차린 유다 마카베오가 자신 있게 말한다.

    "하늘이 바라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즉 하느님 뜻이라면 우리가 승리할 것이니 무장을 갖추고 용사가 되어라! 하고 외친다.
    믿음에서 힘이 샘솟고 용기가 생긴 것이다.

    진퇴양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때 우리는 전능하신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그분의 도움을 간절히 청해야 할 것이다.
    주님, 온 세상에 당신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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