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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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소화데레사(carrot) 작성시간20.06.23 59 유다와 그의 형제들과
이스라엘의 온 회중은
해마다 그때가 돌아오면,
키슬레우 달 스므닷샛날부터
여드레 동안 제단 봉헌 축일로
기쁘고 즐겁게 지내기로 결정하였다.
묵상 <기억>
59절을 묵상하면서
신앙은 기억하며 사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려움 속에서
하느님을 찾았던 것을
그분의 구원을 믿었던 것을
그분의 자비와 축복에
감사하며 찬양하였다는 것을
기억하고 싶어 했었다.
기쁨, 평화, 사랑......
이러한 마음들을
기억해 낼 수 있다는 것은
행복했던 과거의 그리움과 함께
미래에 다가올 어려움 속에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느님을 찾고
그분의 구원을 믿으며 살게 될 거라는 -
작성자 곧은잔소리(마르티노) 작성시간20.06.23 36 유다와 그 형제들은 “이제 우리 적을 무찔렀으니 올라가서 성소를 정화하고 봉헌합시다.” 하고 말하였다.
<묵상>
유다 백성들은 작은 인원과 힘으로 절대적 우위의 병력을 가진 적들을 하느님의 도움으로 모두 물리쳤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시기에 당연한 일이지요. 그러한 하느님의 도움과 보살핌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하느님만을 믿고 따르며 하느님의 명령하신 규정과 규율을 잘 지키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도리이지요.
그리고 적들에게 유린되었던 성전을 새로 정화하고 짓고 봉헌하는 것이 적들에게는 더 없는 두려움을 줄 것이며, 유다 백성들에게는 평화와 안정을 줄 것입니다.
주님! 항상 저희에게 베풀어 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저희를 보살펴 주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
작성자 이혜숙(사랑과평화) 작성시간20.06.23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열 두해를 다스리고 젊은 나이에 죽으면서
자신과 함께 자란 대장군들에게 나라를 나누어 주었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키팀 땅 출신, 마케도니아 사람으로
아버지 필리포스가 넓혀놓은 땅을 발판으로
페르시아제국을 멸망시키고 넓은 영토를 차지하여
마케도니아 왕국을 건설하고
몽골의 징키스칸, 로마의 카이사르, 프랑스의 나폴레옹과
더불어 세계 4대 대왕으로 불릴 수 있게 되었다.
자신이 정복한 땅에서 동서양의 융합정책으로
그리스를 중심으로 하는 헬레니즘 문화를 탄생시킨다. -
작성자 장요셉(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3
60절 "그들은 또 시온 산 둘레에 높은 성벽을 쌓고 튼튼한 탑을 세워, 이민족들이 전에 한 것처럼 그곳을 짓밟지 못하게 하였다."
묵상
20절-22절 "그들은 저희 편이 패주하고 유다인들이 진지를 불태우는 것을 보았다. 피어오르는 연기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 주었던 것이다. 사태를 파악한 적들은 몹시 겁을 내었다. 게다가 유다의 군대가 들판에서 싸울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는, 모두 필리스티아인들의 땅으로 달아났다." 이 말씀은 유다가 자기 군사들에게 “저들의 수가 많다고 두려워하지 말고 저들의 공격을 겁내지 마라." 주님께서 어떻게 선조들을 구원의 길로 이끄셨는지, 그분의 자비하심을 상기시키며 주님께서 함께 싸워주실 것임을 굳게 믿고 힘과 용기를 낸 결과 적들은 스스로 꼬리를 내리고 도망친 것이다. 이듬해에도 리시아스의 군대와 맞서 적은 수로 승리를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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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요셉(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3 역시 주님께 의탁하고 기도한 결과이다. 주님께서 도와주시면 불가능이 없다. 이제 승리를 만끽하고 주님을 찬미하며 성전보수를 마치고 성벽을 쌓고 튼튼한 탑을 세워 이민족들이 다시는 그곳을 짓밟지 못하게 하였다. 물리적으로 안전함을 추구하였으나 율법을 지키며 주님의 길에서 좌로도 우로도 벗어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신앙은 어떤 물리적 요건에 따라 좌우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코로나 여파로 제일 염려되는 것은 신앙이 위협받고 있다는 점이다. 믿음이 흔들리고 있음을 본다. 우선 주일 미사 참례자 수가 현격히 줄고 있다. 코로나 때문에 자신의 나태한 신앙을 합리화할 수는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