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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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소화데레사(carrot) 작성시간20.06.26 23 유다는 알키모스와 그의 일당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저지르는
온갖 악행을 보았다.
그것은 이민족들이 저지른 것보다
더 심하였다.
묵상 <예루살렘의 우울>
아론의 후손이며 사제였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믿었었던 알키모스가
우울했었던 예루살렘에서
대사제직을 지키기 위해
이민족 임금 편에 서서
유다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거짓 평화를 전하며
그들을 속게 만들고 죽였었다.
이민족의 억압, 핍박으로
고통을 당했던 예루살렘은
충분히 우울했을 터인데
자신의 이득을 얻기 위해
동족을 버리고 괴롭혔던
동족의 악행으로 받았을 고통은
생각만으로도 우울 그 자체이다.
예루살렘에서의 우울은
비단 과거의 일만은 아닐 것임을 -
작성자 곧은잔소리(마르티노) 작성시간20.06.26 42 오늘도 저희 앞에서 저 군대를 치시어, 니카노르가 당신 성소를 두고 악한 말을 하였음을 살아남은 자들이 알게 하시고, 그의 악행에 따라 그를 심판하여 주십시오.
<묵상>
권력을 가지면 초심을 잃어 버리는 것이 인간의 마음에 조금씩은 다 있겠지요? 그것이 큰지 작은지의 차이는 있겠지만. 니카노르도 절대 권력과 병력과 힘을 가지고 모든 것이 자신의 아래에 있다고 자만하며 욕심을 부리며 거만하게 행동하네요. 심지어 하느님까지 무시하지요. 그런 니키노르를 하느님께서 용서하시겠습니까?
당연한 결과로 니카노르는 죽음을 맞이하지요. 그렇습니다. 사람이 권력을 가지더라도 그것은 하느님이 주신 것인만큼 겸손하고 초심을 가지고 생활하며 하느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느님만을 바라보면 사는 것이 진정한 크리스천일 것입니다.
주님! 저희에게 베풀어 주시는 모든 것에 감사하며 만족하게 살고 오직 주님의 뜻에 따라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 수 있도록 은총과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
작성자 장요셉(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6 28절 “우리 싸우지 맙시다. 나는 당신들과 평화롭게 만나기 위하여 병사 몇 명만 데리고 가겠습니다.”
묵상
알키모스의 사악한 거짓말 -“유다와 그의 형제들은 임금님의 벗들을 모두 죽이고, 저희를 고향 땅에서 쫓아내어 흩어 버렸습니다. 대사제직을 보장받기 위해 자기 민족을 고발한다. 그리고 바키데스와 함께 유다를 공격하러 간다. 그리고 거짓으로 평화의 말을 전한다. 한무리의 율법학자들이 알키모스와 바키데스에게 가서 아부한다. 올바르게 처리해달라고, 알키모스는 아론의 후손이며 사제이기에 군대와 함께 왔으니 믿겠다는 것이다. 사악한 알키모스는 그들에게 평화의 말을 건네며, “우리는 당신들에게도 또 당신들의 벗들에게도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겠습니다.” 하고 맹세하였다. 거짓 맹세를 믿었던 그들에게 알키모스는 "예순 명을 붙잡아 단 하루에 죽여 버렸다." 이민족들보다 더 심한 악행을 저지르는 모습을 본 유다의 반격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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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요셉(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6 힘에 부친 알키모스는 임금에게 악의에 찬 고발로 니카노르를 대군과 함께 지원받는다. 니카르노 역시 유다에게 하는 말이 거짓 평화를 전하며 "우리 싸우지 맙시다." 해놓고 납치하려고 음모를 꾸몄던 것이 탄로가 나자 유다와 한판 붙는다. 오백 명의 군사를 잃은 니카르노는 다윗성으로 달아난다. 니카르노가 시리아군과 합류하여 유다 병사 삼천 명과 함께 다시 붙게 된다. 유다는 이렇게 기도한다. "오늘도 저희 앞에서 저 군대를 치시어, 니카노르가 당신 성소를 두고 악한 말을 하였음을 살아남은 자들이 알게 하시고, 그의 악행에 따라 그를 심판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아다르 달 열사흗날에 양쪽 군대가 맞서 싸웠는데, 니카노르의 군대가 패배하고 니카노르 자신은 그 전투에서 가장 먼저 쓰러졌다. 적군은 니카르노가 죽자 무기를 버리고 달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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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요셉(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6 거짓 속임수로 평화를 말하던 자들, 자신의 영달을 위해 자기 백성을 고발하고 핍박하던 알키모스, 임금이 훌륭한 장수라며 이스라엘 백성을 멸망시켜버리라 했던 니카노르 그는 전투에서 가장 먼저 쓰러졌다. 이 말씀을 통해 선과 악의 대결에서 반드시 선이 승리함을 묵상하게 된다.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결사 항전의 유다 마카베오, 그는 하느님께 의탁하며 기도로 도움을 요청한다. 하느님의 섭리는 기도한 대로 이루어지며 거짓 맹세와 거짓 평화와 사악한 무리에게는 패배와 죽을 뿐임을 묵상하게 된다. 선을 가장한 악의 말을 경계해야 하겠다. 지키지 못할 약속이나 거짓 맹세를 해서는 안 되겠다. 표리부동한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하겠다는 것이다.
"이제 싸우지 맙시다." "평화롭게 지냅시다." 남과 북, 여와 야, 진보와 보수 그리고 너와 나, 우리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이 아니겠는가? 주님, 우리나라에 평화를 주소서. 온 세상에 주님의 평화를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