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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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요셉(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8
46절 "요나탄과 백성은 이 말을 듣고 아무도 그것을 믿거나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들은 데메트리오스가 이스라엘에서 저지른 엄청난 악행과 자기들을 몹시 괴롭힌 일을 기억하였기 때문이다."
묵상
알렉산드로스가 왕 위에 오르자 데메트리오스 임금은 매우 큰 군대를 모아 그에게 맞서 싸우려고 나섰다. 그러면서 요나탄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알렉산드로스와 메메트리오스는 서로 편지 공세를 펼친다. 그러나 요나탄은 데메트리오스가 이스라엘에서 저지른 엄청난 악행과 만행 때문에 그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데메트리오스는 5절에서 "자기 신과 자기의 형제와 민족에게 우리가 저지른 온갖 악행을 요나탄이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이처럼 스스로 저지른 만행을 기억해내면서도 요나탄과 이스라엘 백성에게 선심을 사려고 각종 세금 면제와 온갖 선물 공세를 제안했던 것이다. 사악한 자의 선물 공세를 조심해야 하겠다. 뇌물 말이다. 부정한 것으로부터 나온 것은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현혹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도록 다시 한 번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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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소화데레사(carrot) 작성시간20.06.29 22 더메트리오스는 이 이야기를 듣고
속이 상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23 "알렉산드로스가
자기 기반을 튼튼히 하려고
우리보다 앞서
유다인들과 우호 관계를 다졌는데,
우리는 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단 말인가?
24 나도 그들에게
격려의 말로 편지를 써서
높은 지위와 선물을 약속하고
그들의 협조를 받아야 하겠다."
묵상 <진정한 환대>
23절 더메트리오스의 말처럼
알렉산드로스도
자기 기반을 튼튼히 하려고
요나탄 형제들과 우호 관계를
맺고 싶어 했었을지도 모른다.
개인과 개인, 국가와 국가 사이에서
자신의 생존, 존립를 위해서라면
진정한 우호 관계가
성립될 수 없을련지도 모르겠다.
자신의 생존, 존립을 포기해야만 -
작성자 곧은잔소리(마르티노) 작성시간20.06.29 61 그때에 이스라엘에서 간악한 자들, 곧 변절자들이 몰려가서 그를 고발하였지만, 임금은 그들의 말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62 임금은 오히려 요나탄의 옷을 벗기고 자주색 옷을 입혀 주라고 명령하였다.
<묵상>
역사적으로 보면 위대한 임금 주위에는 충신들이 많이 있고, 실패한 임금의 주위에는 간신들이 있지요. 그러기에 위대한 임금이 되기 위해서는 사람을 잘 볼줄 알아야 하지요. 충신과 간신을 명확히 구분하고 충신들의 간언에 귀를 기울이며 간신들을 멀리하는 것이 위대한 임금의 자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알렉산드로스 임금은 변절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올바른 판단을 합니다.
주님! 저희에게 현명한 지혜를 주소서. 그 지혜를 바탕으로 올바르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선을 가까이하고 악을 멀리할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