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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베오기 상권 11장 묵상하기 (2020년 6월 29일 월요일)

작성자장요셉(동행)| 작성시간20.06.29| 조회수6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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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장요셉(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9
    53절 "그러나 그는 자기가 한 모든 약속을 어겨 요나탄과 사이가 나빠졌다. 데메트리오스는 요나탄이 자기에게 베푼 호의에 보답하지 않고 오히려 그를 몹시 괴롭혔다."

    묵상

    데메트리오스는 반란군 12만 명에 의해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 요나탄에게 지원을 요청하여 용맹한 병사 삼천 명을 지원받았다. 반란군 주민 10만 명을 죽이고 성읍을 불태우고 데메트리오스를 구했다. 데메트리오스는 안정된 임금의 자리에 앉게 되자 나라는 평온해졌다. 그러자 마음이 바뀌어 자기가 한 모든 약속을 어겨 요나탄과 사이가 나빠지고 자기에게 베푼 호의에 보답하기는커녕 그를 몹시 괴롭혔다.

  • 작성자 장요셉(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9 사람의 심성은 한결같아야 한다. 자기가 한 말이나 약속은 지켜야 한다. 도움을 받고 은혜를 입었으면 감사와 보답을 해야 할 것이다. 요나탄이 자기에게 베푼 호의에 보답하지 않고 오히려 그를 괴롭혔다는 데메트리오스처럼 되어서는 안 되겠다.

    자신을 돌아본다. 데메트리오스를 닮았던 적은 없었는가? 그와 내가 무엇이 다른가?
    지키지 못할 약속을 남발했던 적은 없는가? 지키지 못한 약속들이 너무나 많다. 떳떳하지 못한 자신을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는 시간이다. 주님, 죄 많은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소서. 약속을 지키고 값아야 할 것들을 제때 갚을 수 있게 도와주소서. 아멘. ​

  • 작성자 김소화데레사(carrot) 작성시간20.06.30 73 달아났던 요나탄의 군사들이
    그 광경을 보고 돌아와,
    적의 진영이 자리 잡은 키데스까지
    그와 함께 추격하여 그곳에 진을 쳤다.

    묵상 <정복 vs 공존 >

    인물들의 관계에 머리가 아프고
    마음은 복잡했다.

    트리폰이
    ,아시아 땅 알렉산드로의 왕관을
    차지하려고 혼인 관계를 맺었던
    이집트 장인 프톨레마이오스에 의해
    죽임을 당했던,
    알렉산드로스의 아들 안티오코스를
    임금으로 세우려 하자
    ,결국 프톨레마이오스도
    아라비아 주민들에의해 죽임을 당했지만,

    둘의 싸움에서 어부지리격으로 임금이 된
    데메트리오스는
    요나탄에게
    유다 영토를 인정하고
    세금을 면제해 주겠다고 약속하면서
    도움을 요청해
    요나탄의 승리로
  • 작성자 김소화데레사(carrot) 작성시간20.06.30 자신의 왕권이 평안해지자
    약속을 어겨

    트리폰이
    요나탄 그리고
    나라가 평온해지자
    모든 군대를 해산 시켜
    제 고장으로 돌아가게 했었던
    데모트리오스에게 불만을 품었었던
    데모트리오스의 군사들과 함께
    데모트리오스와 싸우게 되었다.

    73절은
    요나탄과 그의 군대가 싸움에서 지자
    거의 모든 병사들이 달아났다가
    이기는 모습을 보게 되더니
    다시 돌아와 함께 싸우는 장면이다.

    위기 상황에서
    강할 때는 모여 있다가
    약해지면 흩어지는 모습을 보게 되면서
    거꾸로가 되어야 맞는데....
    나약한 인간의 면모를 보게 된다.

    약할 때일수록 분열하지 않고
    일치, 단결을 위해 애썼던
    트리폰, 요나탄을 보았고
    강할 때 모여 들었던
  • 작성자 김소화데레사(carrot) 작성시간20.06.30 프톨레마이오스와 더메트리오스
    그리고 요나탄의 군대들도 보게 되었다.

    인물들의 관계에
    머리가 아프고 마음이 복잡했던 이유가
    분명 있을 것이다.
    이해타산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신념, 소신에 의해
    움직일 수 있는 내가 되어야만 하겠다.
    그래야만 강할 때든 약할 때든
    특히 약할 때일수록
    분열이 아닌
    일치와 단결을 위해 노력하는
    내가 될 수 있음을 묵상하게 된다. 아멘.
  • 작성자 곧은잔소리(마르티노) 작성시간20.07.01 57 그 뒤에 나이 어린 안티오코스가 요나탄에게 이러한 편지를 썼다. “나는 귀하의 대사제직을 인정하고 귀하를 네 지역의 통치자로 임명하며 임금의 벗들 가운데 하나가 되게 하겠습니다.”
    58 그리고 요나탄에게 금 그릇과 식기들을 보내고, 황금 잔으로 마실 수 있는 권리와 자주색 옷을 입고 금 죔쇠를 찰 수 있는 권리를 주었다.

    <묵상>
    안티오코스는 요나탄과 동맹을 맺습니다. 그 전에 요나탄이 데메트리오스를 도와주었지만 그를 괴롭힌 사실을 잘 알고 있지요. 또한 데메트리오스가 해산 시킨 병사들이 안티오코스에게 모여 결국 데메트리오스는 패배를 하게 되지요. 어쩌면 데메트리오스는 자신의 권력을 너무 믿는 자만에 빠지고, 동맹을 너무 가볍게 여겨 어기는 잘못으로 인해 결국 자신의 병사들에게 패배를 맛봅니다. 또한 그 병사들도 데메트리오스의 지휘아래 있을 때에도 불만을 가지고 있었기에 안티오코스에게 갔겠지요. 그리고 자만하지 말고 초심을 잃지 않아야겠습니다.
    주님! 저희가 모든 일을 처음 시작하는 것처럼 초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성실함과 꾸준함을 주시고 한번 약속한 것은 끝까지 지킬 수 있는 강인한 정신과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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