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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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곧은잔소리(마르티노) 작성시간20.07.03 4 유다 땅은 시몬이 다스리는 동안 내내 평온하였다. 그는 자기 민족의 행복을 추구하였고 그의 권위와 영광은 언제나 그들의 마음에 들었다.
5 그는 야포 항구를 점령하고 바다의 여러 섬으로 가는 길을 터놓아 그 영광이 더욱더 빛났다.
<묵상>
모든 민족들의 행복을 추구하고 권위와 영광을 내세우거나 드러내기 보다는 민족들이 느끼게 하고 마음에 들게 하는 시몬의 지도력과 행동은 마땅히 존경받아야 하고 칭찬받아야 합니다. 또한 다른 민족들에게고 여러 섬으로 가는 길을 터 줌으로써 안정과 평화를 제공하는 시몬의 영광은 더욱 빛나지요.
그렇습니다. 자신이 권력을 가졌다고 그 권력을 이용하여 사익을 노리고 민족들을 업신여기며 자기 마음대로 행동을 하면 그 끝이 좋지 않음을 이미 앞선 왕에서 보았지요. 우리가 어떠한 위치에 있더라도 항상 만족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님! 저희에게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주어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남을 무시하지 않고 존중해 주며 화합을 이루도록 넓은 아량과 큰 마음을 갖도록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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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소화데레사(carrot) 작성시간20.07.03 37 시몬은 유다인들을 그곳에 살게 하고,
이 지방과 이 도성의 안전을 위하여
그곳을 튼튼히 하였으며,
예루살렘의 성벽을 높이 쌓아 올렸다.
묵상 <예루살렘 성벽>
시몬은
동생 유다와 요나탄의 목숨보다
자신의 목숨이
더 나을 것이 없다고 여겼기에
자기 백성들을 위해
온갖 힘을 기울였다.
그 결과 유다 성읍들 뿐만 아니라
전에 적들의 무기가 있었던
유다 국경 벳 추르를 튼튼히 하였고
그곳에 유다군을 배치하였다.
또한 바닷가 야포와
전에 적들이 살던 가자라도 튼튼히 하여
그곳에도 유다인들이 살게 하였다.
그리고 예루살렘의 다윗 성에 살면서
성소를 더럽히던 자들까지 몰아내고
37절처럼 했던 것이다. -
작성자 장요셉(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3
14절 "시몬은 백성 가운데 가련한 모든 이에게 힘을 북돋아 주고 스스로 율법을 따르면서 무도한 자들과 악한 자들을 모두 쫓아내었다."
묵상
시몬은 백성 가운데 가련한 모든 이에게 힘을 북돋아주고 스스로 율법을 따르면서 무도한 자들과 악한 자들을 모두 쫓아내었다. 이 말씀이 마음에 와닿는다. 시몬은 묵묵히 지도자로써 지켜야 할 규정과 율법을 따르면서 솔선수범하는 믿음직한 사람으로, 그는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이었을 것이다. 또한 백성들의 마음도 사로잡았던 것 같다. 4절에서도 보면 "유다 땅은 시몬이 다스리는 동안 내내 평온하였다. 그는 자기 민족의 행복을 추구하였고 그의 권위와 영광은 언제나 그들의 마음에 들었다."
시몬은 은근히 매력 있는 사람으로 다가온다. 은은한 매력의 소유자 - 하느님 계명에 충실하고 하느님 뜻을 살기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노력하며,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며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자비의 주님, 하루하루의 다짐들이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도와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