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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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소화데레사(carrot) 작성시간20.07.04 33 "우리는 외국 땅을 빼앗거나
외국인의 재산을 차지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적들이 한때 부당하게 가로챈
우리 조상들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였을 따름이오.
34 이제 기회가 와서 우리 조상들의
상속 재산을 굳게 지키게 되었소.
35 당신이 요구하는
야포와 가자라 주민들은
이 백성과 우리 지방에 큰 해를 끼쳤소.
그렇지만 우리는 이 두 성읍 대신에
백 탈렌트를 내겠소."
묵상 <있는 그대로를 말할 수 있는 용기>
혼자서는 트리폰을 쳐서
이길 수 없다고 샹각해서 인지
시몬에게
선대와 맺은 동맹 관계까지 들추이며
유다 백성의 세금 면제와 특전을
계속 약속했던 안티오코스가
혼자서 거뜬히 트리폰을 점령할 수 있는 -
작성자 김소화데레사(carrot) 작성시간20.07.04 상황이 되자 욕심이 생겨났던 것일까?
야포, 가자라, 예루살렘의 성채를
자기 왕국의 성읍이니 돌려 달라고 하고
유다 백성이 차지한 지역에서
거둔 세금을 돌려 달라고 하자
시몬이 33-35절과 같이 대답하였다.
욕심을 가졌던 안티오코스는
예루 살렘 성채마저
자신 왕국의 성읍이라며
왜곡된 인식 체계를 가질 뿐만 아니라
스스로 먼저 한 협약을 저버리지만
시몬은 있는 사실만을
당당히 얘기했던 것을 보게 된다.
부당한 것들에 대해서
시몬처럼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용기는
비록 박해와 고난의 시작이 될지라도
언제나 필요함을 묵상하게 된다. 아멘. -
작성자 장요셉(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4
8절 "귀하가 임금에게 갚을 현재와 미래의 모든 빚을 이제부터 영원히 면제합니다."
묵상
안티오코스가 잃어버린 왕국을 되찾아 재건하겠다고 용병을 모으고 군함들을 마련하였다고 하며 시몬과 유다인들에게 보낸 편지 내용이다. 5절: "그러므로 이제 나는 선왕들이 귀하에게 허락한 모든 면세 조치를 인정하며, 그 밖에 허락한 모든 특전도 인정합니다." 그러면서 8절: "귀하가 임금에게 갚을 현재와 미래의 모든 빛을 이제부터 영원히 면제합니다." 참 듣기 좋은 희망의 메시지로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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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요셉(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4
이제로부터 영원히! ~
그랬던 자가 금세 돌변한다. 29절 "이제 당신들이 점령한 성읍들을 돌려주시오. 또 유다 영토를 빼고, 당신들이 차지한 지역에서 거둔 세금을 내놓으시오." 갑자기 돌변하여 협박을 한다. 요구 조건을 들어주지 않으면 치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것이다.
국가 간이나 공동체 또는 개인 간에 있어 한 번 약속한 사항을 타당한 이유 없이 깨거나 어긴다면, 그것도 힘의 우위로 일방적으로 조종하려 든다면 참 부도덕한 행위가 아닐 수 없다. 신뢰와 믿음으로 굳게 우정을 이어나가야 할 것이다. 저는 오로지 주님께 항구한 믿음과 신뢰를 둡니다. 이제로부터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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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곧은잔소리(마르티노) 작성시간20.07.06 25 한편 시몬은 안티오코스를 도와 싸울 정병 이천 명과 은과 금과 많은 무기를 보냈다.
26 그러나 그는 이를 받으려고 하지 않았다. 그뿐 아니라 전에 자기가 시몬과 맺은 모든 협약을 깨뜨려 그와 사이가 나빠졌다.
<묵상>
안티오코스가 가진 생각이나 행동이 우리 인간이 가진 본질일지도 모릅니다. 처음에 힘이 약하고 어려울 때 시몬에게 협약을 맺고 모든 것을 면해주며 같이 하기를 청하여 그렇게 한 다음, 트리폰을 공격하여 많은 지역을 점령하고 강력한 힘을 얻으니 이제 보이는 것이 없지요. 그러기에 시몬이 통치하고 있는 땅도 자기의 것이 되어야 한다는 욕심을 부리지요. 그리고 결국 유다를 공격하지요.
그렇습니다. 인간은 힘들때는 도움을 받고 청하지만 힘이 세지고 우월하다고 느끼면 모든 것을 자기의 아래로 보며 절대 권력을 휘두르는 욕심을 부리지요. "벼는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라고 했듯이 자기에게 베풀어 지는 모든 일에 감사를 하며 항상 겸손과 낮은 자세로의 행동하는 것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자세이겠지요.
주님! 저희가 매사에 감사하며 항상 겸손하고 이웃을 이해하며 살도록 이끄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