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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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요셉(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7
33절 “오니아스 대사제에게 깊이 감사하여라. 주님께서 그를 보아 네 목숨을 살려 주셨다."
묵상
시몬의 반역으로 거룩한 성전 침탈을 하려던 헬리오도로스가 징벌을 받아 다 죽어가던 차에 그의 동료들이 달려와 오니아스 대사제에게 지극히 높으신 분께 간청하여 살려주시라고 기도 부탁을 한다.
오니아스 대사제는 경건하게 살고 악을 미워한 덕분에 거룩한 도성에서는 사람들이 완전한 평화를 누리고 법을 철저히 지키며 살았다. (1절) 그런 그가 기도하자 응답이 이루어졌고 이 위대한 하느님의 능력을 모든 이에게 알려라! 하고 말하며 그들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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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요셉(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7 기도의 힘으로 목숨을 구한 "헬리오도로스는 주님께 희생 제물을 바치고, 목숨을 살려 주신 그분께 장엄한 서원을 한 다음, 오니아스와 작별하고 나서 군대를 이끌고 임금에게 돌아갔다."
악행을 저질러 벌을 받던 자가 의로운 사람의 기도로 응답을 얻는다. 기도의 힘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묵상하게 된다. 또한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가 얼마나 크며 그분의 위대하신 능력을 모든 이에게 알려야 함은 지극히 당연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가 나를 위해서 기도할 것이다. 나도 누군가를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해야겠다. 산이와 죽은 모든 이를 위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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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곧은잔소리(마르티노) 작성시간20.07.08 39 하늘에 거처가 있는 그분께서 친히 그곳을 지켜보고 도와주시며, 악한 짓을 하러 그곳에 다가가는 자들은 내리쳐 없애 버리십니다.
<묵상>
헬리오도로스는 주님께 희생 제물을 바치고, 목숨을 살려 주신 그분께 장엄한 서원을 한 다음, 오니아스와 작별하고 나서 군대를 이끌고 임금에게 돌아갑니다. 하느님의 현존을 직접 보았으며 잘못에 대한 벌을 받아 회개하고 용서를 빌며 돌아가는 헬리오도로스는 우리의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살다보면 하느님의 존재를 생각하지 않고 인간의 마음으로 살다가 죄를 짓고 잘못을 할 때까 있지요. 즉 하느님의 뜻과 어긋나는 삶을 사는 것이지요. 빨리 뉘우치고 회개하고 용서를 빌고 하느님께 돌아오면 하느님은 우리를 받아주시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벌을 받아야겠지요.
나약한 인간은 하느님을 멀리하고서는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고 항상 하느님의 뜻에 따라 선을 행하고 악을 멀리해야겠지요.
주님! 나약한 저희들을 굽어 살피시어 주님의 뜻에 맞게 살며 주님만을 바라보며 선을 행하고 악을 멀리하게 하소서. 또한 주님께 의탁하는 저희에게 자비와 은총을 내려 주소서. -
작성자 김소화데레사(carrot) 작성시간20.07.09 38 "임금님께 맞서는 자나
정권에 반기를 드는 자가 있으면
그를 거기에 보내십시오.
설령 살아 나온다 하여도
호되게 채찍질을 당하고 돌아올 것입니다
그곳 주변에는 정말
하느님의 어떤 힘이 있습니다."
묵상 <회개>
경건하게 살고 악을 미워한
오니아스 대사제와
성전의 책임 관리자인
시몬의 의견 대립으로
시몬은
코일레시리아와
페니키아의 총독으로 있던
아폴로니우스에게
예루살렘 금고에는
희생 제물에 대한 비용이 아닌
엄청난 액수의 돈이 있으니
임금의 권한으로 취하라고
동족을 반역하는 거짓 밀고를 하였다.
그래서 임금의 명령으로
헬리오도로스가 그 돈을 조사했는데
시몬이 밀고한 것과는 달랐음에도 -
작성자 김소화데레사(carrot) 작성시간20.07.09 그 돈을 임금의 금고로 가져가야 한다며
우겼고 실행에 옮기자
그는 하느님의 현현으로
몸도 가눌 수 없을 만큼 상처를 입었는데
오니아스에게
지극히 높으신 분께
기도해 주십사고 청해서
목숨을 구하고
38절과 같이 말했던 것이다.
요즘 듣게 되었던 화답송을 떠올린다.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회개.....
헬리오도로스 입장에서
예루살렘의 기금을 가져오라고
자신을 파견했던 임금에게
38절과 같이 말했다는 것은
쉽지만은 않았을 것이다.
예루살렘의 기금을 모아들이려는
임금의 뜻을 거스르는 두려움 속에서
하느님의 현현을 전했기 때문이다.
관계, 욕망, 고통, 부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