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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런버그의 인공mRNA 번역 실험에서 개시코돈의 유무에 대한 질문

작성자FlowerTears(김준용)|작성시간15.04.27|조회수2,138 목록 댓글 3

유전자 발현 중 유전암호 해독과 관련하여 니런버그의 실험이 나오는데요.

 

이 때 사용한 mRNA에 개시코돈이 없이 어떻게 번역이 시작되는가에 대한 의문이 매해 있었는데...

 

 

The breakthrough came when Matthaei added "poly-U"—RNA comprised entirely of uracil bases—to the mix.

 

 

그냥, "니런버그의 단백질 합성 시스템은 자유번역 시스템(A CELL-FREE SYSTEM)

 

형태라서 개시코돈 없이도 무작위적으로 리보솜이

 

결합하여 번역할 수 있는 형태"로 설명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야 ACA 반복 서열에서 ACA, CAA, AAC와 같은 여러 형태가 읽어질테니깐요.

 

만약 AUG가 특정위치에 있다면 번역틀이 고정되어 1가지만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였고

 

니런버그가 실험할 당시에 AUG라는 서열이 개시코돈의 역할과 Met을 만든다고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었을것 같구요.

 

 

그런데, 인터넷 검색을 하다 보니, 아래와 같은 답변이 있더라구요.

 

출처는 임용 생물 강의하는 강치욱 선생님 카페인것 같구요.

 

강치욱 선생님 전공이 분자생물학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아래 답변과 같이 인공mRNA의 앞 부분에 개시코돈을 삽입시켜서 실험을 한 것이 맞나요?

 

전공서에는 이와 관련한 내용이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수업하다보면 학생들이 니런버그 실험에서 개시코돈의 유무와 실제 번역이 가능한가에 대해서 질문을 많이 하는데요.

다른 선생님들께서는 어떻게 설명하시나요?

 

 

아래는 니런버그 실험과 관련된 자료입니다.

 

 

 

 

 

http://history.nih.gov/exhibits/nirenberg/HS4_polyU.htm

 

http://en.wikipedia.org/wiki/Nirenberg_and_Matthaei_experiment

 

http://www.genomenewsnetwork.org/resources/timeline/1961_Nirenberg.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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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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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장선생(장병오) | 작성시간 15.04.29 제가 알기로는 in vitro에서 단백질의 생합성은 개시코돈이 없이도 진행될 수 있는 것을 알고 있는데요...이것에 대한 내용을 어디선가 본듯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FlowerTears(김준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4.30 네, 그에 관한 논문이나 서적 자료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장선생(장병오) | 작성시간 15.06.30 FlowerTears(김준용) http://www.nytimes.com/2010/01/21/us/21nirenberg.html
    를 보시면 실마리가 있습니다.
    Mg++농도를 높게하면 start codon이 없어도 번역이 진행되는 걸로...
    구체적인 논문의 경우 Mg++농도와 start codon을 교차 검색하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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