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눅 11:10)
기독교 신앙은 수동적 운명론이 아니라 적극적 섭리론입니다. 예수님은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고 명령하십니다. 이는 모두 능동적인 행동입니다.
구하는 것은 하나님께 필요를 아뢰는 것이고, 찾는 것은 하나님의 뜻과 길을 발견하려는 노력입니다. 두드리는 것은 응답이 보이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는 인내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책임과 믿음의 행동을 요구합니다. 요셉은 하나님께서 풍년을 허락하셨을 때 적극적으로 곡식을 저장했고, 느헤미야는 성벽을 재건하실 하나님을 믿었지만 백성들과 함께 성벽을 쌓았습니다.
하나님은 결과뿐 아니라 그 결과에 이르는 과정도 섭리하십니다. 그러므로 섭리를 믿는 사람은 열심히 기도하고, 부지런히 찾으며, 끈질기게 두드립니다.
참된 믿음은 하나님의 선하신 섭리를 신뢰하며 적극적으로 순종하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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