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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빌에서의 <레프팅> 간단 후기입니다.

작성자라라| 작성시간09.06.30| 조회수51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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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돌람바 작성시간09.07.01 하찮은 잡문인데도 재미있게 봐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라라님 여행하실 때 도움이 된다면 그걸로 보람이지요^^. 그리고 저도 6월초에 래프팅 갔다왔었어요. 스모키마운틴 아래쪽에 난타할라 라는 곳인데 라라님 갔다오신데랑 비슷한 것 같네요. 10세 미만의 어린 자녀를 동반하신 가족들이 즐기기 적합하구요. 저희는 45달러 짜리여서 그런지 점심은 안 주더라구요.ㅎㅎ... 참고하실 분들은 www.noc.com 방문해보시면 됩니다.
  • 작성자 라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7.01 이돌람바님이 여기 써주신 여행후기 읽고 필라델피아에 너무 가보고 싶어졌답니다. 이전엔 잘 몰랐는데 더럼근처에 여행할만한 곳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이번에 한국들어가신다니 좀 아쉽기도 하지만, 얼마남지 않은 미국생활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
  • 작성자 블랜 작성시간12.09.07 잘 봤습니다.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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