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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마 크루즈 준비물 및 옵션 관광 문의

작성자하윤아빠| 작성시간13.11.04| 조회수91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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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상종 작성시간13.11.04 일단, 다른건 다 공짜인데, 배 안에서 술이 좀 비싸더군요..
    일인당 와인 같은 1~2병까지는 무어라 하지 않으니, 그 정도는 가져 가시면 요긴 하실껍니다.
    옵션은 정박하는 두 섬에서 많은 것들이 있는데, 가격대비 만족도는 그리 높지 않은듯 합니다. 저희는 그냥 걸어가는 해변과 택시타고 가는 해변에서 그냥 놀았는데, 겨울이라도 날씨가 좋아서 만족했답니다..그외 옵션 하고온 다른 미국 가족이 하는 이야기 들으니..별로라고는 하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하윤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05 카톡으로 물어볼때는 답이 없더니^^ 하여튼 감사~
  • 작성자 Hello 작성시간13.11.04 디즈니 크루즈와 비교할 수 있을까요?
  • 작성자 DMSDR 작성시간13.11.04 네 저도 김상종님과 같은 크루즈를 탔는데 하루는 옵션을 하고 개별 투어를 했습니다. 개별투어가 훨씬 저렴하고 만족도에 차이도 없었습니다. 다만 예약을 하지 않고 가니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고 가서도 바가지쓰는 건 아닐까, 딴데 던져놓고 가버리면 어쩌나 걱정도 되긴 했습니다. 하윤아빠님 가시는 일정은 저희완 약간 다른 것 같습니다. (저흰 낫소, 프리포트) 낫소는 아틀란티스라는 어마어마한 리조트가 있어서 여기 관광을 많이 하시는데, 아틀란티스를 들어가시려면 어쩔 수 없이 옵션관광을 선택하셔야 할 것입니다. 팔목밴드를, 그것도 색깔별로 채워주고 곳곳에서 지키더군요. (여기는 블랙밴드 입장가, 여기부터는 골드밴드만)
  • 작성자 DMSDR 작성시간13.11.04 자녀분들이 물놀이를 좋아하면 아틀란티스 아쿠아벤쳐 추천할 만 하고요(11월까지 할인행사 중입니다) 저희는 그냥 관광밴드였는데 이 투어옵션이 없으니 비치에도 안 들여보내더군요. 자녀분들이 좀 크고(10세 이상) 수영을 잘하면 스노클링투어가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바하마 산호가 많이 예쁘다고 합니다. 아니면 항구 바로 앞이 낫소 시내라서 여기 구경하고 맛있는 거 사먹고 하는 정도는 걸어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개별관광). 키웨스트는 못 가보았지만 아마 비슷하지 않겠나 싶고요(걸어서 관광).
  • 작성자 DMSDR 작성시간13.11.04 다른 미국인들 보니까 탑승시에 캔음료와 생수를 한박스씩 들고 타더군요. 제지하지 않았습니다. 맥주박스를 들고타는 사람은 보지 못한 것이 아마 주류 반입은 제지하는 눈치였습니다. 대신 배 안에 면세점이 있어서 담배와 리쿼류를 아주 저렴하게 팔고 있었습니다. 술 좋아하시는 분은 공짜 레모네이드에 데낄라 살짝 타서 드셔도 괜찮을 듯 싶더군요.
    그리고 정장이 불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아서 대충 갔는데 딱 하루 Elegance day라고 정말 90% 승객이 정장입고 파티하는 날이 있었습니다. 턱시도 입고오는 손님도 있었지만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도 긴팔 와이셔츠, 긴 바지 (청바지X) 정도라도 준비하시면 무리는 없을 듯 합니다.
  • 작성자 DMSDR 작성시간13.11.04 배 안에서 tap water는 24시간 무료로 제공되는데, 그냥 수돗물인지 소독약 냄새가 약간 나더군요. 달리 끓여먹을 시설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생수가 있었으면 좋았겠다 하는 아쉬움이 있었답니다. 물론 생수를 팔기는 하는데요, 1L 한병에 4.5$ 정도로 아주 바가지는 아니었습니다만 그래도 ^^;
    보온병이나 텀블러도 많이들 가져오더군요. 공짜 커피를 텀블러에 담아서 들고다니면서 마시는데 편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객실에 헤어드라이어, 다리미 등등이 비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콘센트는 있으니 들고 가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특히 물놀이하고 나면 빨리 머리를 말려줘야 하니까요. 타월, 비치타월은 무제한 제공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윤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05 자세하고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그저 막막하기만 했는데 어느정도 감이 잡히네요.
  • 작성자 오밍 작성시간13.11.05 바하마의 낫소나 프리포트는 shore excursion을 신청하지 않고 그냥관광이 가능한데, 키웨스트의 경우에는 이곳들과 다르게 배에서 내리면 바로 근처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걸어서 나가기에는 거리도 제법 있어 보이구요......
    저 같은 경우는 기차같은 트램타고 시내관광 하는 것 했었는데 설명 해주면서 시내투어하는데 그다지 흥미로운 게 많지 않아 좀 지루하기도 하더군요...중간에 내려서 관광하고 다시 탈 수 있는 곳이 2-3곳 밖에 안되서 불편하더군요. 오히려 버스투어를 하는 것이 중간에 내리고 탈 수 있는 정류장이 많은 것 같아 관광하기에는 더 좋은 것 같았습니다. 키웨스트에는 생각보다 볼게 없어요...
  • 답댓글 작성자 하윤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05 네 감사합니다. 키웨스트는 한번 가보기는 해서 대충 지리는 아는데 숙소값이 너무 비싸서 정말 잠깐 일몰만 보고 왔는데 이번에는 해밍웨이 살던 집과 아트 박물관 등을 제대로 볼 기회가 될 듯 하네요. 교통편이 문제겠네요^^ 사실 거금이 들어가는 크루즈인데 관련 정보가 많이 부족했는데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준이맘 작성시간13.11.07 저희가 3주전에 같은 크루즈 다녀왔네요..마이애미 출발, 키웨스트 경유해서 4박 5일이요..Excursion의 경우 인기있는 상품은 배에서 예약하려다가는 낭패기 쉽상이더라구요. 저희는 미리 priceline에서 예약하고 갔었어요. 나소에서 돌고래와 노는 체험 관광을 했어요. 블루라군 아일랜드라고 나소에서 배를 타고 20분 정도 가면 돌고래와 바다사자 볼 수 있고, 돌고래의 경우 만져보고 뽀뽀도하고 춤도 같이 추고...한시간 이상 즐길 수 있어요. 모래사장에서 놀고 수영할 수 있고, 바다위에 에어 바운서와 미끄럼틀 같은 튜브 띄어노아서 아이들 올라가서 놀 수도 있구요. 저희방은 헤어드라이는 갖춰져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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