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초에 채플힐로 갈 사람입니다.
그래서 한 1~2주뒤 배편으로 보낼 물건들은 부칠려고 합니다.
우체국택배를 통해 보내려고 하는데요 물품 관련해서 몇가지 문의 드립니다.
우선 된장 고추장 멸치 등 식품류를 보내는게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미국내에서 검사과정에서 통과가 되지 않거나 분실되거나 할 우려는 없는지가 걱정입니다.
무게가 나가는 것들이어서 미리 부치는게 좀 편할 것 같은데 사정이 어떤지 경험이 있으신 분이 잇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미리 부칠 품목으로 꼭 필요한 것 추천해 주신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한라산 작성시간 11.05.27 신선식품은 절대 반입 안됩니다. 혹 직접 가져오실 때도 비행기 속에서 까지 드실 수 있고 미국 도착 후 바로 쓰레기처리됩니다. 저장식품류는 세관 등 무사 통과하고 혹시 무사히 오더라도 오는 도중 발효가 진행되어 예기치 않게 비닐이 터지거나 김치등은 비닐폭발로 인해 매우 곤란한 지경에 빠진 경우도 봤습니다. 꼭 식품류 반입하시려면 인터넷에 이런 포장만 전문으로 하는 곳에서 정보를 구하시거나 맡기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와이나 작성시간 11.05.28 저희는 현대해상으로 이삿짐 부쳤는데요, 된장, 고추장, 간장 모두 부쳤습니다.. 페인트통같은 양철로 된 케이스를 구입하셔서 안에 비닐로 여러겹싸고 내용물은 반에서 2/3정도만 채우고 보냈더니 무사히 잘 왔습니다..우체국 택배는 아무래도 험하게 다루어지니 여기에 스티로폼을 덧대고 두꺼운 박스로 다시 싸서 보내시면 되지 않을 까요? 김치는 올 때 가지고 왔습니다..ㅎㅎ
-
작성자SeGi 작성시간 11.05.29 중요한 것은 직접 비행기 탈 때 같이 가지고 오세요. 중간에 분실하면 고생합니다. 연구 노트, 실험 데이타 등.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것들. 정말 중요한 것은 기내 가방에.
책은 많이 가지고 오지 마세요. 학교 도서관에 많이 있습니다. (학생이라면 교재 등은 꼭 사와야겠지만.)
참고도서류는 가지고 오지 마시고요. 논문은 컴퓨터 pdf 파일로 가지고 와서, 다시 여기서 인쇄해서 보세요.
애들용 책은 가지고 오시고요. 전집류 너무 많이 가지고 오시지는 마시고요.
많이 가지고 오면 잘 모시고 있다고, 고대로 가지고 갈 수 있으니까요. 비지팅 처럼 1년 정도 체류할 거라면, 가능하면 짐을 줄여서 가지고 오는 것을 권합니다. -
작성자lubof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5.29 감사합니다. 여러 조언들을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작성자juny 작성시간 11.05.31 약간 뒷북의 느낌이 있는데...저희는 소포로 부친 박스 모두 다 잘 왔습니다. 저희가 한국에서 소포로 보낼 때 박스 전체를 투명 테이프로 다 감쌌거든요..(두꺼운 투명 테이프로 코팅하듯이 샀습니다.) 그리고 모서리 부분은 청테이프로 한 번 더 쌌구요...테이프로 잘 싸시면 소포가 파손되지 않고 잘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소포 보낼때 투명 테이프도 많이 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