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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디트로이트에서 트랜짓 빨리 할수 있는 방법 조언부탁드려요~

작성자쎄리|작성시간17.10.19|조회수670 목록 댓글 0

 한국에서 출발이 20분 지연됐음에도 디트로이트 도착은 예정시간보다 30분 일찍 도착했어요. 그래서 트랜짓 타임이 3시간으로 나름 충분했고 제가 떠난 날이 추석 연휴 마지막이라서 그런지 비행기에 자리가 많이 남아 있었어요. 그래서 입국심사줄이 길지 않아서 빨리 심사 받을 수 있었구요. 서류 보여주니 특별히 더 물어보는 것도 없었어요. 입국심사받자마자 나오면 바로 앞에 배기지 클레임이 있구요. 애둘 데리고 이민가방 꺼내느라고 낑낑거리고 있으니 큰 카트 가진 포터가 다가와서 도와줄까하고 물어보더라구요. 포터가 짐 다 내려주고 국내선 짐 내리는 곳까지 다 옮겨주구요. 비용은 알아서 주라고 하는데 20불? 그러니까 30불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이민가방 6개에 캐리어 두개가 공장에서 짐 옮기는 카트같은 거에 꽉 찬거 옮기고 끌어준거 고맙고 제가 애 둘데리고 그거 일반 카트에 실었음 카트 세개를 어찌하지 못했을거 생각하면 고마워서 그대로 다 줬어요. 짐이 하도 많으니까 세관에서도 혼자 이 짐 다가지고 애들이랑 온거냐며 따로 짐검사도 안하고 그냥 보내주더라구요. 세관만나고 문밖으로 나오면 바로 짐 올리는 곳이 있고 (에스컬레이터 같으 곳에 올려요. 이것도 포터가 다 해줬어요. 근데 올리는 곳이 한군데 밖에 안 보여서 랄리로 가는 거 맞냐고 했더니 맞다고 걱정말라고 하더라구요) 짐 보내고 나면 바로 앞에 공항 검색대가 있어요. 여기서는 신발까지 벗고 엑스선 검사받고 나오면 바로 우측에 국내선 게이트들 나와 있는 화면이 있어요. 여기서 내 비행기 터미널, 게이트 확인하고 가면 됩니다. 저희는 C 터미널이라서 좌측에 있는 조명길 따라서 쭉욱 걸어서 가다가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서 C 터미널로 갔어요. 게이트 앞에 도착하니 한시간 반 넘게 여유 있어서 웬디스에서 햄버거 먹고 무사히 비행기 탔어요. 참, 저희는 델타였는데 국내선 기내 수하물 칸이 엄청 작아요. 그래서 기내용 수하물이 조금 큰 경우에는 분홍 딱지를 주고 출입문 앞에서 따로 가져가거든요. 이걸 도착해서 내릴 때 출입문 앞에서 다시 받아야 하는데 전 그걸 모르고 배기지 클레임으로 큰 짐 찾으러 그냥 갔다가 아무리 기다려도 기내용 수하물만 안 나오길래 물어봤더니 그건 출입문 앞에서 받는거라고 하면서 배기지 클레임으로 나오게 해준다고 해서 다시 배기지 클레임 하는 곳에서 받았어요. 혹시 국내서 기내용 수하물 분홍 딱지 받으신 분들은 잊지 마시고 비행기 출입문 앞에서 받아서 나가세요. 

 이상 디트로이트 트랜짓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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