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수도, 가스, 인터넷 가입을 완료했습니다. SSN도 없고 영어에 자신도 없어서 정착서비스를 받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것도 미국 생활의 일부인데 일단 부딪쳐보자는 마음으로 시도를 했습니다. 가스 신청은 간단하게 끝났습니다. ㅎㅎ 하지만 전기 신청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자동응답기에서 뭐라하는데(경험상 번호를 누르라고 하는 거 같은데. ) 잘 알아듣지를 못해 계속 기다리다가 운 좋게 상담원 연결이 되었습니다. 상담원이 친절하긴 한데 이름 하나 물어보고 한참 대기 뭐 하나 물어보고 대기. 시간이 20분 넘게 걸렸답니다. 그래도 다행히 신청이 되었어요. ㅎ
SSN이 없는 경우 여권 번호를 물어보고 deposit을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아직 한국에 있다고 하니 한국 주소를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미국내 전화번호는 textno*라는 앱을 깔면 제번호가 생기고 와이파이 상태에서 미국과의 전화는 무료입니다. 이번 유틸리티 신청때 유용하게 썼답니다. ㅎ 참고하세요~
유틸리티 신청 전에 홈페이지에 들어가 start service를 찾아서 필요한 정보들이 무엇인지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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