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부터 랄리 지역 신문사 Korean Life 에 골프 칼럼을 연재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곳의 골프 연재 글도 같은 내용으로 해야될듯 하네요.
신문을 접하는 분도 계시지만 그렇지 못하는 분도 계시기에..
일단 오늘은 퍼팅에서 공을 좀 더 잘 굴리는 법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퍼팅에 정형은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공이 그린에서 움직이기 전과 후에 발생되는 일을 알면 퍼팅 감각이
민첩해지는 것은 시간문제 입니다.
자신의 스트로크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것과
공을 잘 굴리는 법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겠습니다.
1. 톱스핀을 이용할 것
퍼팅시 임팩트 구간에서 자주 사용되는
두가지 스트로크 방식이 있습니다.
먼저 지면에 수평으로 공의 중심선을 가격하는 방식과
공의 5분의2 지점을 비스듬하게 올려 치는 것 입니다.
전자는 짧은 퍼팅에서 조준만 잘 하면성공 확률이 높아지지만,
지면에 따라 불규칙하게 구르는 경우를 피할 수 없습니다.
후자는 대부분의 프로 골퍼들이 선호합니다.
공이 굴러가는 속도와 회전 속도를 일치시켜
순회전을 만드는 방법 입니다.
이는 공이 지면과 마찰을 일으키며 발생하는 저항을 줄여
항로가 변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퍼팅에서 정말 성공하고 싶다면 톱스핀을 만드는 임팩트를 구사 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잘 맞는 페이스를 선택할 것
퍼터 페이스는 크게 두 가지 형태로 나뉩니다.
소재의 변화를 주어 만든 인서트 페이스와
단일 소재가 적용된 밀드 페이스 입니다.
전자는 헤드 페이스 중앙에 다른 소재를 결합해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며 오직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춘 설계가 적용된 것이고,
후자는 스틸 소재를 정교하게 밀링한 페이스로
타구감과 연관이 깊고 임팩트 시 즉각적인
반응을 원하는 투어 프로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입니다. 퍼팅에 있어 정형은 없습니다.
스트로크 시 공이 잘 굴러가는 느낌을 선사하는 페이스를 선택하시면 스트로크의 안정감과
퍼팅 성공률은 반드시 상향될 것 입니다.
3. 헤드 타입을 신중히 고를 것
헤드타입은 크게 일자형,말렛형,특수형 3가지로 나뉩니다.
이들은 각각 관성 모멘트의 차이가 있습니다.
퍼터 헤드의 주변부로 무게중심을
최대한 이동시키면 관성 모멘트가 높아져
퍼팅의 안정감과 정확도가 높아지는데,
일자형보다는 주변부의 공간이 넉넉한 말렛형이
관성 모멘트를 끌어올리는 데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PGA투어의 그린이 어려워짐에 따라
빗맞아도 실수를 완화 시키는 말렛형 퍼터로
교체하는 투어 프로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스트로크 시 거리와 방향성이 흔들려서 고민 하고 있다면
안정감을 높여 주는 헤드 타입으로의 교체를 권장해 봅니다.
골프에서 아무리 드라이버를
멀리 잘 치더라도 퍼팅에서 스코어을 뺏긴다면
뼈아픈 실책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부채꼴 스트로크와 직선 스트로크를 충분히
연습하여 생각하는대로 멋있는 퍼팅을 할 수 있기를 집에서도 연습 가능하니 많은 연습 하시기 바랍니다.
[케빈오 골프아카데미]오 지영 910-709-4401 #레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