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실화이야기입니다.
어떤 여학생이 야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이었다.
집을 다와서 엘리베이터를 탓고,그여학생옆엔 또다른 어떤 여고생과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고있었다.
여학생은 엠피쓰리를 듣고있었는데 그때 자우림의 노래 '낙화'가 나와서 그저 듣고있었다.
그런데 여학생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탓던 여고생이 얼굴을 숙이고 있어서 머리카락으로 얼굴이 가려져있었다.
그순간 엠피쓰리를 듣던 여학생은 낙화 가사랑 같이 듣고 있으니
갑자기 너무 무서워져서 여학생은 아무층수를 눌러서 내려버렸다.
"아 무서워 죽을뻔했네" 여학생은 아무생각없이 엠피쓰리 봤는데 이어폰은 뽑아져있었다
1) 故김해연씨라는분의 유서
자우림씨 팬이였다고 하는분들도 계시고
돌아가시기 전에 작곡가에게 전해줬다는말도 있지만
작곡가에게 전해준다는건 친분이 없는이상
솔직히 불가능, 생판모르는사람이 유서 줄테니까 노래로 만들어달라는건..
2)학교에서 왕따에 시달린 한소녀가 유서를 남기고 투신을 하였는데
그 어머니가평소 자우림씨의 광팬임을 알고 자우림에서 전해져 그 노래가 탄생되었다고도 함.
낙화는 실제 대구의 성명여자중학교에서 왕따를 견디지 못해 자살한 여학생의 유서를 바탕으로 한거라고 합니다.
이 루머들의 공통점은 왕따입니다.왕따가 얼마나 위험한지 다시 깨닫습니다.
만약 故김해연씨의 일이 맞다면 대구의 성명여자중학교에서왕따를 견디지 못해 자살하여 유서로
노래가 탄생된걸 지도 모르죠,벌써 9년이 지났고 대구 성명여자중학교에그리 자랑스러운 사실은 아니므로
故김해연씨의 이름을 찾는건 좀 힘들것 같습니다.
1998년에 이미 인터넷이 도입되고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난 후지만서도 지금처럼 많이 사용되진 않아서
인터넷에서 故김해연씨라는분의 이야기는 찾기 거의 희박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2005년도에 발생한 故유진희씨의 사건은 이미
인터넷이 많이 대중화 되었기 때문에 피해자 주의분들이 인터넷을 통해 진실을 밝히신거구요
자우림씨는 90년도에 이슈였던 왕따문제를 토픽으로 삼으신걸지도 모르죠.
그당시 낙화가 나왔을때는 청소년자살을방조하는 내용이라는 이유로 방송 불가판정을 받았구요밑에 글을 보면 아시다 시피
"자우림은 올해 자살을 방조하고 과격한 노래말로 '일탈', '낙화' 등 총 9곡에 대해 방송 불가판정을 받았다."라고 하는데
그당시에는 꽤 큰 충격이였을 겁니다.
낙화 가사:)
모두들 잠든 새벽 세시
나는 옥상에 올라왔죠
하얀색 십자가 붉은빛 십자가
우리 학교가 보여요
조용한 교정이 어두운 교실이
우우 우우 엄마 미안해요
아무도 내곁에 있어주지 않았어요
아무런 잘못도 나는 하지 않았어요
왜 나를 미워하나요
난 매일밤 무서운 꿈에 울어요
왜 나를 미워했나요
꿈에서도 난 달아날 수 없어요
사실은 난 더 살고 싶었어요
이제는 날 좀 내버려두세요
사실은 난 더 살고 싶었어요
이제는 날 좀 내버려두세요
사실은 난 더 살고 싶었어요
이제는 날 좀 내버려두세요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모두들 잠든 새벽 세시
나는 옥상에 올라왔죠
하얀색 십자가 붉은빛 십자가
우리 학교가 보여요
내일 아침이면 아무도 다시는
나를 나를......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달의지배자 작성시간 11.04.16 슬프면서 무섭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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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림 작성시간 11.04.2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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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구ㅠ.ㅠ 작성시간 11.05.02 왕따문제는 보통의 상처랑은 다르다고 합니다. 한순간의 큰 사고를 당한거 처럼 그것에 대한 것은 뇌리에 박혀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경우 즉, 어느곳에 혼자만 있게 되거나 아이들에게서 소외가 느껴질때 그때의 상처가 일어나 극도의 공포를 느끼게 만들고 심하면 그사람이 갑자기 비관 자살을 하거나 소외하는 대상을 향해 공격성을 보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왕따는 엄연한 법죄 입니다. 절대로 해서는 않될일이죠.자, 이제 우리 주위를 둘러보고 소외된 손을 잡아 줘야 될때가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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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Jas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5.02 그래야하지만 인간사회에서는 여러종류의 사람들이 섞여있으니깐 집단생활에서 왕따가 없어진다는것은 불가능하다 봅니다. 동물들도 무리에서 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결국 인간도 표유류의 동물이기 때문에 그럴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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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친몸매 작성시간 11.08.30 에효....슬프네여.....씁쓸하기도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