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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구OB산악회 방

155차 산행지출내역 (6/7 문경새재길)

작성자7대 윤덕향|작성시간26.06.08|조회수101 목록 댓글 0

☆ 참석자 : 김영길, 이호용, 이미향, 이오희, 박기송, 전정호, 김영석, 김영미, 김기영, 서정호, 윤덕향 (11명)
☆ 수입 : 8×5+3×4+15(영길형 찬조)=67만원
☆ 지출 : 차량대여 - 35만원
전+막걸리 116,000원(괴산 새재황토방)
뒷풀이 식대 : 186,200(일품대패 성서점)
☆ 지출합 : 652,200원
☆ 잔액 : 67만원 - 652,200=17,800원
☆ 총잔액 : 2,364,380(이월금) +17,800=2,382,180원
☆ 커피찬조 - 기송씨

♥️ 더위가 시작되는 6월 ...
다행히 땀이 거의 나지 않을 정도의 트레킹하기에 딱 좋은 날씨 속에 문경새재길을 잘 다녀 왔습니다.
문경새재는 우리나라 대표 옛길로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라는 뜻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죠.
과거 선비들이 청운의 꿈을 품고 과거시험을 보기 위해 오르던 조선시대 과거길로 영남지방과 한양을 잇는 중요한 교통로였습니다.
죽령,추풍령도 있었으나 그 중 문경새재는 장원급제의 길로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주요 볼거리>
* 제1관문(주흘관)
* 제2관문(조곡관)
* 제3관문(조령관)
*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사극촬영지)
* 교귀정
* 계곡과 울창한 숲

<계절에 따른 볼거리>
* 봄 : 신록과 야생화
* 여름 : 울창한 숲과 시원한 계곡
* 가을 : 단풍
* 겨울 : 설경
이 중 가을 단풍철이 가장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주요 코스>
제1관문~제2관문(약 3km,약50분 소요)
제2관문~제3관문(약 3.5km,약70분 소요)
왕복 13km이나 이번 트레킹은 무리하지 않고 편도로 편안하게 다녀 왔습니다.

문경새재는 도립공원이라 입구부터 정비가 아주 잘 되어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높다란 나무들 덕분에 햇빛을 잘 가려주고 중간중간 정자와 쉼터가 있어 천천히 사진 찍으며 둘러보아도 반나절 일정으로 충분합니다.가는길에는 이것저것 볼거리도 많죠.규모가 크고 위엄있는 제1관문,멋진 소나무와 잘 어울리는
교귀정,동굴바위,시원하게 돌아 가는 물레방아,5단 인공폭포...
제 2관문은 가장 산속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주변에 계곡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여기까지 편안하게 구경 할 수 있는 전동차도 다닙니다.
이제 제 3관문으로 가는 길은 약간의 오르막도 있지만 그리 힘들지 않게 갈 수 있었어요.해발 640m 새재 정상에 위치 해 있으며 북쪽은 충북 괴산,남쪽은 경북 문경으로 이어지는 경계 지점 입니다.

새재길은 평지 위주의 평탄한 길로 넓어서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고 흙길이라 맨발로 걷는분들도 많이 보입니다.
기회가 되면 단풍이 물들때 다시 한번 와도 좋을것 같아요.

제3관문을 지나 트레킹을 마치고 얼마 지나지 않으니 막걸리 한잔 하기에 좋은 곳이 보였죠.나무가 우거진 야외에 자리를 잡고 도토리전,감자전,버섯전에 ...뜻밖의 맛집이였어요.
이제 대구로 갈 시간입니다.
기사님 추천으로 간 가성비 좋고 쾌적한 성서 대패 고기집.
넓은 내부와 쌈,채소 종류가 많은 셀프바 까지..식후 볶음밥으로 마무리 하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오신 영길형 반가웠어요.
족발을 넉넉히 준비 해 오셔서 덕분에 모두 점심 잘 먹었어요.거기다 찬조금까지..감사합니다.
맛있는 안주에 커피,빵등...신경 써 준비 해 오시는 분들이 있기에 늘 푸짐한 하루를 보냅니다.감사해요.

회원여러분~
다음달 7월엔 1박2일 OB 행사에서 만나기로 하고 6월달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문경새재길을 오다

사과의 고장 문경(사과나무와 백설공주)

새재길 들어가기 전 제1관문 입구 앞에서..

제 1관문(주흘관)

소나무와 잘 어울려 운치가 있는 교귀정

넓고 그늘진 평탄한 흙길이 이어지다.

귀여운 전동차가 보이네요.

항상 즐거운 점심식사 시간

뜻밖의 맛집에서...여기는 충북 괴산.

성서 대패 고기집에서....분위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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