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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 작 시

꿈과 현실--최호림

작성자최호림|작성시간26.06.13|조회수9 목록 댓글 0

꿈과 현실

 

최 호 림

 

그림자 넓게 드리운

 

거목으로

 

그렇게

 

한번 오지게

 

살아보자 했다

 

살다보니

 

앉은 자리가 제 자리인

 

바닥이었다

 

그냥 

 

땅에

 

 

한 포기의 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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