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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 은 시

웅덩이--김개미

작성자최호림|작성시간26.06.11|조회수10 목록 댓글 0

웅덩이

 

김 개 미

 

나한테 침과 담배 꽁초

들끓는 모기 떼 뿐이라고

 

얼굴 말고 가슴을 봐

난 별을 껴안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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