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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잭 윌킨스, PBA 26시즌 첫 멀티 타이틀 획득~

작성자New수동이|작성시간26.06.05|조회수22 목록 댓글 0

 

 

 

잭 윌킨스, PBA 26시즌 첫 멀티 타이틀 획득~

 

 

잭 윌킨스가 스콜피온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첫 2승의 주인공이 됐다.(사진출처-PBA)

 

잭 윌킨스가 PBA 26시즌 첫 멀티 타이틀을 획득했다. 잭 윌킨스는 5월 11일 미국 미네소타주 럭키 스트라이크 레이크빌에서 열린 ‘PBA 스콜피온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연장 롤 오프 대결(9-10프레임) 끝에 예스퍼 스벤손을 47 대 40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잭 윌킨스는 지난 달 열린 2인조 대회 우승에 이어 시즌 2승과 상금 2만 달러를 거머쥐었다.

 

잭 윌킨스는 톱시드로 TV파이널에 올라 12강 라운드 부전승을 거두고 8강에 직행했다. 이후 크리스 프레이더와 잭 와이드먼을 차례로 물리치고 결승전에 진출해 예스퍼 스벤손과 타이틀 매치를 진행했다. 2게임으로 진행된 결승전에서 잭 윌킨스는 첫 게임을 176 대 175, 단 1핀 차로 패하며 수세에 몰렸다.

하지만 두 번째 게임서는 전혀 다른 경기력을 선보였다. 연신 스트라이크 행진을 선보였는데, 6배거 포함 무려 10개의 스트라이크를 앞세워 269 대 204로 승리했다. 이로써 게임 스코어 1 대 1 동점을 만들면서 승부를 연장 롤 오프 대결(9-10프레임)로 몰고 갔고, 더블을 앞세워 47 대 40으로 승리해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잭 윌킨스는 “최근 1개월 사이 무려 2승을 달성했는데, 내 볼링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이 순간을 위해 항상 노력해왔고, 여러 힘든 과정도 있었지만 결국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너무 행복한 순간이며,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반면 예스퍼 스벤손은 연장 대결 10프레임 첫 투구에서 스트라이크를 기록했으나, 이어진 두 번째 투구에서 7번 핀을 남기면서 아쉽게 패하고 준우승에 만족해야했다.

이밖에 크리스 바이는 4강 2경기에서 예스퍼 스벤손에게 299 대 241로 패했고, 잭 와이드먼은 앞선 1경기에서 잭 윌킨스에게 205 대 177로 패하면서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 볼링인 매거진 이호철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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