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사주명리는 사계절 기후학인가?
제 2부 제 6장은 사주명리가 =사계절 기후학이라는 등식의 관계는 아니라고 <과학명리>의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 모두 11개의 단락으로 구성된 제 6장의 1) 2) 단락에서 위 등식과 관련하여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부분이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1) 혹자들은 사주는 사계절 학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자연의 기후학이라고 세련되게 말한다. 분명하게 말하지만 사주를 이루는 음양오행을 인간의 삶에 가장 설득력있게 비유하여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사계절이며 기후인 것이지, 사주 명리학 자체가 사계절이나 기후학문은 결코 아니다.
- 음양오행을 가장 설득력있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사계절이며 기후이다
- 사주명리학 자체가 사계절 기후학은 아니다
- 맞는 말이다.
2) 필자는 지구의 기후는 태양계로부터 영향을 받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음양오행을 자연론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이미 인정하였다. 그러나 자연론에서 설명되고 있는 그 한계를 분명하게 지적하고 있는 이유가 있다. 즉, 사주명리가 사계절 학문이라는 기후학적인 논지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다.
- 사주명리학이 사계절 학문이라는 기후학적인 논지는 문제가 있다고 하였다.
- 구체적인 문제에 대해 이어지는 글에서 살펴보도록 하자.
- 사실 사계절 기후학이라고 말해서 완전히 틀린 것은 아니라고 본다.
- 전적으로 사계절 기후학이라고 말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 구체적인 논증의 과정은 이어지는 글에서 살펴보도록 한다.
임술월 무진일 무오시
불이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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