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의전이란?
육주비전(六注比廛)은 조선시대 서울 종로에 자리 잡고 잇던 여섯가지 종류의 어용상점(御用商店)으로, 흔히 육의전(六矣廛)이라 불렀다. 이들은 국역을 부담하는 대신에 정부로부터 강력한 특권을 부여받아 주로 왕실과 국가의식의 수요를 도맡아 보는 등 상품의 독점과 전매권을 행사, 상업 경제를 지배하면서 조선 말기까지 확고한 지위를 차지하여 왔다.
9월 12일에 열린 육의전 체험 춪게에 주희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여러 지방의 특산물도 판매하고, 맛있는 음식과 재밌는 공연 및 체험마당이 준비되어있었습니다!
멋진 공연도 하고....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열정적인 모습에
박수가 절로 나왔습니다.
지게꾼들과의 사진 한 컷?
주희 우편에 쑥스러운 듯 귀엽게 포즈를 취해주시네요 ㅋㅋ
저와도 한컷! ㅋㅋ
저... 모자 잘 어울리나요? ㅋㅋㅋ
앗 ㅋㅋ
너무나 잘 어울리는 이 상황은 뭐죠?
어~허 게섯거라!!!
ㅋㅋㅋㅋㅋㅋ
저 모자 되게 무겁습니다. ㅠㅠㅋㅋ
아니? 예쁜 가마가 요기잉네?!
아니!!!!!!!!!!!!!!
이렇게 멋있는 훈남이 요기잉네!!!!!!!!
주히는 계탔다 계탔어!! ㅋㅋㅋ
주히의 갠소사진....ㅋㅋ
육의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음식이 쫘~~~악 줄지어 있네요
참가하는 사람도 굉장히 많아서
완전 인산인해였습니다 -_-;;
이름이 심상치않은 이 김밥!
김밥에 정녕 마약을 넣은게냐!!!
정답은 NO !
마약을 넣은 것처럼 너무 맛있다는 말인데요
정말. REAL. 레알
완전 맛있어서 또 먹고 싶어요 ㅠㅠ
벌써 중독되었나봐요...
어르신들은 막걸리에 관심이...ㅋㅋ
엿장수가 왔어요~~~
엄청 재밌는 입담을 과시하시던 엿장수 아저씨
"엿먹고 가라니까 진짜 엿만 먹고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쪽에는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편안히 앉아 다과회를 즐기시네요
이건 정말 하고 싶었는데 ㅜㅜ
짚공예 입니다.
짚을 꼬아서 작품을 만드시는 게 정말 신기했습니다.
조금 더 가보니, 특산물과 전통품, 시장 상인들의 물품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처음엔 이분들 마네킹인줄 알았다가
움직이셔서 깜놀 -_-;;
예쁜 한복도 눈에 띄네요
저런건 얼마나 하려나.....ㅋㅋ
마치,
도심 한 복판에 떨어진 조선시대 사람을 찍은 듯 하죠?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오메 깜짝이야!!
말마차입니다.
주인으로 보이시는 분이 여유롭게 포즈를...ㅋㅋ
이렇게 재밌게 놀다보니 어느새 시간은 흘러흘러
노을이 생기는 늦은 오후가 되었습니다.
청계천에서의 재미있는 추억이었습니다.
내년 행사에는 꼭 참가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