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따뜻하고 바람도 거의 불지 않는 비행하기 정말 좋은 날이였습니다.
지난주에는 오후에 비가 와서 비행도 못하고 비닐하우스 작업도 못하엿습니다.
미루고 미루던 비닐하우스작업하였습니다.
박병호님께서 가지고 오신 난로까지 설치 하였습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 감사 드립니다.
이원종님 펀기 낮은 고도에서 호버링중에 기름소진으로 추락하여 다비식했습니다.
비닐하우스 재료구입비
비닐 25,000원
직결피스 11,000원
쫄대 5,000원
커피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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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승우 작성시간 19.11.25 따뜻하게 날릴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셨군요
안동에서는 몇년전 조그맣게 하우스 만들었다가 철거당한 아품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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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비오는날~(유선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1.25 안동에는 정말 까칠한것 같습니다.
인구가 많을수록 더 까칠하죠... 누구는 해도 되고 누구는 안된다고 할 수 없으니 법대로 전부 안되록... -
작성자바람개비(구성일) 작성시간 19.11.27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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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재식 작성시간 19.11.29 마지막 사진 군고구마 장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