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은 낮지 않았는데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공치는 사람들도 없고 낚시하는 분들도 몇분 없어서 비행하면 좋을것 같았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비행기는 비행하기 어려웠습니다.
헬기하시는 분들은 뭐~ 바람이 좀 불어도 비행하는데 지장이 없어서 그런지 열심히 날리시더군요
조광희씨 아시는분이 평택에서 오셨다고 하는데 시원한 헬기 비행을 하셨습니다.
저는 첫비행에서 바람이 많이 부는 바람에 랜딩하다가 측풍이 계속 불어서 프롭이 부러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 비행기로 두번이나 프롭이 부러졌습니다.
물론 다른 견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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