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는 바람이 많이 불지 않는데 이 날은 바람이 좀 불었습니다.
다행히 강따라 부는 바람이라 비행하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오랜만에 한원용님이 나오셨습니다.
정환일님도 나오셨습니다.
앞으로 자주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주아주 오랜만에 상주 이기학님이 나오셨습니다.
상주에서 혼자 비행을 하다보니 실력은 그대로 인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역시 같이 하는것이 실력도 늘고 더 재미가 있을 것입니다.
박병호님 헬기 헤드 유격이 생겨서 올분해 조립하고 엔진은 히팅이 되었는지 보링해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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