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겨울이 오나봅니다.
종일 바람 불고 추웠습니다.
바람이 종일 불규칙적으로 불다보니 비행기는 비행하기 어려웠습니다.
바람이 계속 부니까 추워서 난로가 그리워지더군요
박병호님의 패션9 700은 노콘으로 추락하여 상당한 견적이 나왔습니다.
아마도 전원관련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가스난로가 있는데 누가 가져 온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가져올만한 사람에게 다 물어봐도 모른다고 하는군요
박병호님이 가져오신 비어치킨 잘 먹었습니다. 아주 제대로 구워졌습니다.
22일에 비닐하우스 작업합니다.
골조를 너무 튼튼하게 만들어서 비닐잡업만 하면 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