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좋았는데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역시 나무 난로가 참 좋습니다.
따뜻하고 연기 안나고... 물도 좀 데울 수 있고...
송진훈님 헬기 호버링, 플라잉 하셨습니다.
거의 서클수준의 비행을 하시고 안정적이였습니다.
기체가 손에 익으면 금방 뒤집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구성일님 헬기가 강넘어 추락하였습니다.
헬기로 강넘어가기 어려운데 이 어려운 일을 해내셨습니다.
헬기가 떨어졌다고 저는 강으로 뛰어갔는데 강에 떨어진게 아니고 강넘어 논에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논이라 그렇지 집으로 떨어지면 큰일이니 앞으로 모두들 조심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오뎅 가지고 오신 황재국님 정필원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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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바람개비(구성일) 작성시간 21.01.18 빨수리해서 더열심히 손가락연습해야겠어요~~~^^
좋은하루였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비오는날~(유선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1.18 제가 헬기를 쪼매 해봤는데요 헬기는 차근차근 순서대로 가는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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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진훈 작성시간 21.01.19 10년만에 헬기를 띄우니 긴장이 되어서 손가락이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ㅋ
좋은하루였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비오는날~(유선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1.20 10년을 안하다가 하는데 그정도면 잘하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