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봄날 같았고 바람도 거의 불지않아 "봄인가?"라고 생각할 정도로 좋은 날이였습니다.
몇일전 아주아주 강한 바람으로 비닐하우스가 아래로 100m정도 굴러갔습니다.
전날 황재국님과 같이 언덕에 있던 비닐하우스를 아래로 내리고 날리는 비닐 정리 하고 일요일에 옴기고 비닐작업을 다시 했습니다.
비닐작업을 도와주는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
정환일님 늦게 나오셔서 새비행기 첫비행했습니다.
무게중심을 제대로 맞추지 않아 추락했습니다.
비행기가 튼튼한지 파손은 없었습니다.
송진훈님 늦게 나오셨습니다.
새헬기 구입해서 5회정도 비행했는데 롤과 루프를 했습니다.
셋팅이 아직 완벽하지 않고 기체도 아직 손에 익지 않은것 같은데 롤과 루프를 하시는거 보면 앞으로 셋팅과 비행에 관해서 대화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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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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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람개비(구성일) 작성시간 21.02.01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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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병석 작성시간 21.02.02 제천 지역 코로나도 좀 잠잠해 졌으니 조만간 방문하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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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비오는날~(유선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2.02 언제라도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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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진훈 작성시간 21.02.06 비닐하우스 작업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다시 시작하면서 셋팅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면서 비행을하니 재미가 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집식구가 차를 쓰는관계로 문경에 못갈것 같습니다.ㅠ 아쉽...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