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잠깐 소나기가 왔는데 이후에는 바람도 잔잔하고 햇살도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안상만님 오셨습니다.
째깐한 엔진 비행기 가지고 오셨습니다.
일찌 가셔서 비행하는거 못봤는데...
송진훈님 오셨습니다.
헬기가 추락했는데 부품이 없어서 수리를 못하고 있어서 비행기를 한대 구입했다고 합니다.
200km/h 정도 속도가 나온다고 합니다.
제가 첫 2탕을 하고 이후 송진훈님이 한탕했는데 모터 출력이 어마어마하더군요
스로틀올리기 겁이 났습니다.
작년에 비가 많이 와서 어디서 관상용양귀비 씨가 왔나봅니다.
풀밭에 관상용양귀비가 몇포기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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