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더웠습니다.
바람은 잔잔해서 비행하기는 좋았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발사키트 비행기를 김재식님 가져가서 완성해서 오늘 비행하였습니다.
오후 비행기 날개 분리하는데 비행기내에 기름이 잔뜩있더군요 기름통을 분리해보니 주둥이가 갈라져 있었습니다.
4시쯤에 제 폰이 다운이 되서 이후로 사진을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잠깐 소나기가 와서 멀리 돈달산쪽에 비가오는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오늘부터 수도권 외 지역은 모임이 완전히 개방되었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저녁식사라도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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