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온것 같습니다.
바람 살랑살랑불고 시원해서 비행하기 좋았습니다.
구성일님 구입해서 날리던 작은 비행기를 전 총부님 아들(이름이 기억이 안납니다)에게 줘서 첫비행했니다.
레이싱드론만 날리다가 비행기를 날리는 그런대로 잘 날립니다. 다른 분들 긴장해야할듯..
아래 작은 비행기가 3셀 1300ma/h밧데리 하나 포함 송수신기 빠진 풀셋 가격이 10만원이 안됩니다.
역시 알리입니다.
앞으로도 시원날이 2달정도 비행하기 좋은 날이 될것 같습니다.
지난주에 제초작업을 했는데 비가 많이 와서 그새 풀이 많이 자랐습니다.
2주후에 제초작을 다시 한번 해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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