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습니다.
좀 춥긴했지만 바람 한 점 없는 없는 날이였지만 바람이 좀 불어 비행하기는 좋지 않았습니다.
박병호님 지난주에 엔진 개조한 작은 폼기를 오전내 기름통 문제로 작업하여 오후 한탕 하다가 노콘으로 추락하여 폐기하였습니다.
다시 한대 구입해서 개조 없이 비행하신다고 합니다..
저는 오랜만에 큐라리스 가지고 나왔습니다.
역시 큰기체가 부드럽게 잘 날아줍니다.
이번에 테스트삼아 각 기체의 전기적 출력을 확인해 봤는데 큐라리스는 400W정도 사용하고 스핏파이어는 700W정도 사용하더군요
큐라리스에 2200mAh 3셀 병렬로 연결할려고 변속기를 80A를 장착했는데 실제 사용하는 출력은 40A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스핏파이어는 60A를 장착했는데 실제 사용하는 출력은 40A도 사용하지 않는 다는 것이 확인하였습니다.
결론은 필요 없이 높은 출력의 변속기를 구입하는 실수를 확인하게 된것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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