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화창하고 바람도 잔잔해서 비행하기 더 없이 좋은 날이였습니다.
박병호님은 헬기 자격증취득을 위해서 부산에 비행이수 하러 가셨습니다.
박병호님이 안계시다보니 조용한 하루였습니다.
오랜만에 안상만님 오셨습니다.
이쁜 25급 엔진기 가지고 오셨습니다.
저는 요즘 플랩설정에 재미 들어서 플랩있는 비행기를 주로 날립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큐라리스를 가지고 나와서 비행을 하고 있습니다.
구입한지 10년은 된것 같은데 역시나 멀티플렉스 비행기 입니다.
추력이 400W정도 되는데 기체무게가 거의 2kg가까이 되는데 10분정도 비행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날개 길이가 2.6m입니다.
차타고 지나가던 분이 알씨 구경하시다 가셨습니다.
11월에는 비닐하우스 작업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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