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2월 07일 작성자비오는날~(유선종)|작성시간22.02.07|조회수53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전날인 토요일에 바람이 엄청 불고 추웠고 일요일에도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웠습니다.그래도 나오시는 분들은 다 나오셨습니다.따뜻한 난로가에서 고구마를 구워 먹는 맛은 역시 일품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