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였습니다.
이렇게 춥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였는데도 많은 분들이 나오셨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 비행을 못해서 비닐하우스에서 비행기를 만드셨습니다.
저는 전날 자가격리로 충전을 못해서 그냥 구경이나 할려고 나왔습니다.
아래 선더타이거 엔진헬기가 있는데 호버링을 했는데 약간의 충격에도 파손이 되는 것으로 봐서 기체가 20년이 넘다보니 플라스틱의 강도가 아주 약해진것 같습니다.
오래된 헬기는 장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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