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하고 바람이 좀 부는 날이였습니다.
날씨가 좋은데 많은분들은 나오시지는 않았습니다.
정필원님 시뮬연습을 많이 하셨는지 혼자 이륙, 비행, 착륙까지 하셨습니다.
박병오님께서 단양에서 헬기 4대를 구입해서 각각 나눠가지셨습니다.
얘기 듣기로 헬기를 판매하신분이 단양에 헬기 고수분이 계신데 만나보고 싶었지만 성함도 얼굴도 어디서 비행하는지도 모르기에 만날 수 없었는데 본인 헬기를 당근마켓에 판매하면서 고수 박병오님을 만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알씨를 접을려고 판매하시는 것이라 .....
오랜만에 곽민재님 오셨습니다.
아들 둘이 제일 이쁠때 같이 오셨습니다.
다음검색